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7-22 12:52
[정치]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취임 74일만에 20%대 진입 위기
 글쓴이 : NIMI
조회 : 805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취임 74일만에 20%대 진입 위기
https://news.v.daum.net/v/2022072211480081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총명탕 22-07-22 13:24
   
개돼지들은 나라 망해가도 윤짜장이네~
dlrjsanjfRk 22-07-22 13:36
   
미국과 중국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바이든은 시진핑과 열흘내에 전화통화을 할꺼라고 하더군요. 낸시프로시는 대만방문을 한다고하고, 최근에 대만해협에서 중국항공모함과 미국전투함이 마주보고 지나갔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더해서 중국은 이번 대회때 유럽정상 4명을 초청한다는 찌라시가 돌기도 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때 가봐야 알수있다는것. 최근에 중국이 유럽에 많은 여객기을 292대을 구매을 했었죠. 이것저것 에너지와 다양한것 보따리풀기을 시도할겁니다.
     
dlrjsanjfRk 22-07-22 13:40
   
이런 세계정세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제대로 분석을 하는지 답답하며, 정부가 외교을 손놓으면서, 한국이 받을 피해들은 점점 커질꺼라는 생각을 하는건지 의문이며,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갈것이라는건 모르는걸까요. 지금의 모든 사안은 외부에서 터지고 있으며, 그게 한국까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문제로 아무리 해봐야, 그 무엇도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하루빨리 외교에 집중해야될 시기입니다. 언제까지 정권보복이나 국내현안만으로는 한국을 이어갈수가 없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바로 이 외교하나로 버텨온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dlrjsanjfRk 22-07-22 13:44
   
그리고 되도안하는 일본은 이제 그만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뒷통수을 당한건지. 아니면 짜고치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본과의 외교는 이제 의미 없습니다.
 
 
Total 58,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455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4922
32771 [정치] 안철수 "태극기 세력 포함, 야권 통합으로 영역 확장 기회" (1) Drake 01-28 804
32770 [경제]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신청…방법은? 닌자다 02-01 804
32769 [세계] 중국 법의학자 "중국 한족, 한국, 일본인 같은 조상 뒀다" (7) Wolverine 07-03 804
32768 [정치] "홍준표 20% 돌파, 尹과 8%p差"..洪 "추석전후 역전"(종합) (3) NIMI 08-23 804
32767 [세계] 윌 스미스 “내 행동 충격적”…아카데미 회원 자진 사퇴. 스쿨즈건0 04-02 804
32766 [사회] “16명 죽인 北흉악범 국민으로 받아야 하나?”···민주당, ‘… (4) 피에조 07-13 804
32765 [세계] 콧대 높아진 일본 언론 “한국 자세 평가해 간담 응한 것” (4) 피에조 09-22 804
32764 [정치] 전광훈 목사에 연일 휘둘리는 국민의힘···왜 단절하지 못하… (1) MR100 04-04 804
32763 [세계] "여자들 집으로 돌아가 애를 낳아라"…시진핑의 저출생 탈피 … (1) 스쿨즈건0 11-04 804
32762 [사회] '10분'이면 'BJ 벗방' 보는데 괜찮나…노출 교묘… 스쿨즈건0 11-20 804
32761 [사회] 배달 오토바이·마을버스·어린이 통학차량..전기차로 바꾼다 (4) 가민수 04-15 805
32760 [세계] 韓, 환율조작 '관찰대상국' 제외될 듯…"예상밖 결과" 아마르칸 05-10 805
32759 [정치] 방북 러 전문가 "北, 모욕당했다 생각..美셈법바뀌면 대화원해 (2) 가민수 05-27 805
32758 [세계] 中의 반격 '눈에는 눈'…희토류 무기화·인터넷 규제·W… (1) 아마르칸 05-29 805
32757 [세계] 홍콩 시위 사망자에 추모 쏟아져.."첫 순교자" (3) Wolverine 06-17 805
32756 [정치] [단독] 기무사령관, 박근혜 국회 탄핵 당일 청와대 들어갔다 삼촌왔따 10-22 805
32755 [세계] 필리핀 수도부근 소 화산 재 분출..주민 대피령 피에조 01-12 805
32754 [세계] 우한 사람, 중국 전역서 쫓겨난다..마카오는 강제격리 조치 Wolverine 01-27 805
32753 [세계] 일본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해양방류로 사실상 '… (1) 피에조 01-31 805
32752 [경제] [속보] 뉴욕증시, 코로나19 공포에 4%대 폭락…다우 1190P 추락 샤발 02-28 805
32751 [정치] '신천지 강공' 힘받은 이재명, 차기 대선 지지율 2위까… MR100 03-09 805
32750 [정치] 전광훈 교회 현장점검..경찰에 "공산당", 언론에 "꺼져라" (5) MR100 03-22 805
32749 [세계] 코로나19 여파 러시아서 입항 거부당한 크루즈선 부산행 (5) Wolverine 04-01 805
32748 [정치] 제명 김대호 "통합당 법적조치"…김종인 "두번 똑같은 말실수" (2) 안선개양 04-08 805
32747 [세계] 굶주린 아이들 잠들길 기다리며 '돌'로 요리 시늉한 케… 쟈스 05-02 805
 <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