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8-19 23:59
[정치] 당정청, 고용쇼크에 "책임 통감"…黨 "재정확대" 요구
 글쓴이 : 특급
조회 : 942  

기사 제목과 기사 URL만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br>
뉴스 기사 내용과 사진은(일부라도) 저작권법 위반이므로 절대 올려서는 안됩니다.(운영원칙에도 명시되어 있음)<br>
기사 원문이나 사진을 올려서(일부라도)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절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br>

뉴시스 

당정청, 고용쇼크에 "책임 통감"…黨 "재정확대" 요구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762474&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구급센타 18-08-20 03:58
   
당정청 철창살은
별명이없죠 18-08-20 08:22
   
지금 대한민국에 경제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현 정부 탓을 하면 안되지요.

올해 망한 GM자동차만해도 하청업체까지 하면 자그만치 약 20만명입니다.
조선업은요? 조선업도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엄청 나지요.
하청업체까지하면... GM자동차만큼이나  엄청날것입니다.
GM자동차와 조선소와 그들에... 하청업체까지 포함하면, 올해도 실직한 사람들이 엄청나겠지요.

위에 GM자동차와 조선업이 잘~나가다가 현 정부들어서 단~ 1년만에 망한것인지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에 망한것입니다.

지난 뉴스보니...
자동차와 조선업의 구조조정으로 제조업 실업자만 127,000명이랍니다.
인력 공급 업체나 주변 식당들도 타격을 받아 관련 업종들에서 각각 10만 개와 4만 개 넘게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위에 관련업체 실업자 숫자만 합쳐도 267,000명입니다.

KBS 관련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6024&ref=D

자료에 나왔듯이...
전 정권때 망한 제조업에 대표주자인 자동차와 조선업, 그 밑에 수많은 하청업체들, 그 지역에 관련된 장사하시는 서비스업종까지...
실업율이 올라갈수밖에 없습니다.
취업율이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올해 정부가 추경 예산으로 보건 복지 분야에서 일자리가 15만명이나 늘렸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때 망한 자동차와 조선업, 그 밑에 수많은 하청업체에 관련된 서비스업체까지...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난 9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어도, 너무 많이 말아먹었습니다.

현 정부가 일자리를 15만개나 만들어도, 전 정권때 망한 제조업에 경제적 파급이 지금 너무 크다보니,
오히려 실업율이 늘어난것입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간...
대한민국 경제 밑바닥까지 말아먹고, 대한민국에 빚만 약 500조나 늘려놨습니다.
박근혜정부 4년, 공공부문 채무증가 215조를 제외한... 금액인데도 저렇게 엄청납니다.
자그만치 억도 아닌... 약 500조 -> 조입니다.
거기에... 가계부채는 자그만치 1,400조가 넘었습니다.

현 정부 거덜난 나라 물려받은지 이제 1년 됐습니다.
9년간 너덜~ 너덜~ 거덜난 나라입니다.

국민들은 1,400조나 빚을 지고 허덕이고 있습니다.
가계부채가 1,400조가 넘는다는말은...
국민들은... 매달 1,400조에 대한 이자를 은행에 내야되고, 그만큼 사용할돈이 줄어들었다는 얘기입니다.
내수경제는 국민들이 돈이 있어서, 돈을 써야... 경제가 팽~ 팽~ 돌아가는데,
1,400조에 이자를 먼저 갚아야된다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빌린 1,400조에 천문학적인~ 돈이, 대다수가 부동산 매입에 사용되었고,
아파트 가격을 끝없이 지금까지... 올렸놓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돈을 써서 물건을 사야,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잘되고, 공장은 제품을 만드는 가동율도 올리고, 직원들도 더 뽑을텐데...
국민들이 물건 살 돈으로, 음식 사먹을 돈으로 대신... 은행에 이자를 내야합니다.
매출이 줄어들면... 상점이나 공장에서는 직원들을 더 뽑지 못하고, 인원을 줄여야 됩니다.

이렇듯...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간...
국내 내수경제를 살릴, 소비수요?에 기반?을... 밑바닥, 기초까지 모두 말려버린것입니다.

4대강, 자원외교로 몇십조를 말아먹고... 광물공사 문닫게 하고?
수자원공사도 빚더미에 올려놓고...
그러한 경제적인 여파가 현 정부들어서 나오기 시작한것이구요.

그리고 전 정부에서 국가 경제자료도 조작했다는 뉴스는 보셨는지요?
대한민국 거덜내고,
국민부채는 약 1,400조를 만들어놓고, 국가에 경제 자료도 조작한 9년이였습니다.

이제 정권이 바뀌니, 하나 둘씩 문제들이 나오는것입니다.
9년간 거덜난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데, 시간이 걸리는것이 당연합니다.
현 정부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지금에서 돌아보면
1997년 딴나라당 김영삼 정권이 IMF로 대한민국 거덜내고,
그 다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국민들과 같이 땀흘려가면서 거덜난 나라 다시 살려놨고
다시 딴나라당 정권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서, 9년간 엄청나게 대한민국을 또 말아먹은 것입니다.
지나고 보니... 패턴?이 그러네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명박 정권때...
4대강, 자원외교를 위해서 발행한 특수채가....... 자그만치 380조입니다.
1000억도아닌...
1조도 아닌...... 10조도 아닌..... 100조도 아니.... 자그만치 380조입니다.

MB정부 4대강 등에 특수채 380조원…공기업에 채무 떠넘겨
출처기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9000110

그리고 위에 적은데로...
박근혜정부 4년, 공공부문 채무 215조 급증이라네요.
출처기사:http://v.media.daum.net/v/20171228140009381?rcmd=rn

이 엄청난~ 나라빚은 이제 누가 갚아야 되나요?
우리 국민들 한명, 한명이... 우리에 자라나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갚아야 되겠지요.
다른 나라가 대신~ 갚아줄것은 절대 아니니까요.
 
 
Total 58,6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71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215
32681 [정치] "백선엽 장군은 한국의 아버지"..주한미군도 추모 물결 (8) Wolverine 07-13 944
32680 [경제] 테슬라 주가 13% 폭등..'세계 3대 부자' 오른 머스크(종… (3) 가민수 09-01 944
32679 [세계] 프랑스 총리 "급진 이슬람에 가차 없이 싸울 것" (3) Wolverine 11-07 944
32678 [세계] 주미 중국대사 "벼랑 끝으로 가는 중미 관계…이대로면 회복 … (2) 스쿨즈건0 12-13 944
32677 [세계] 문대통령 "日과 언제든 대화할 준비…과거에 발목잡힐 수 없… (9) 스쿨즈건0 03-01 944
32676 [기타] 방사청 연구개발 예산 첫 1조 돌파 산새와숲 09-06 944
32675 [세계] 일본인 90%"中싫다" 중국인 66%도 "日 싫어" (9) 스쿨즈건0 10-22 944
32674 [세계] 나토 "우크라 가입 회원국이 결정할 것"..러시아 철회 요청 거… Wolverine 12-11 944
32673 [정치] [여론조사] 이재명 37%, 윤석열 28%, 안철수 14%...3강 체제 안착? (2) 산사의꿈 01-13 944
32672 [세계] 푸틴, 여승무원들과 여유롭게 '찰칵' 무차별 공격 10일… (1) 스쿨즈건0 03-06 944
32671 [세계] 日 정부 “교과서 검정 韓 항의, 수용할 수 없어”.. 스쿨즈건0 04-01 944
32670 [세계] 韓기업 피해 우려 美, 中에 반도체 생산 장비 수출 제한 … 스쿨즈건0 08-03 944
32669 [정치] 윤 대통령 지지율 28%..대구·경북은 41% (5) MR100 10-15 944
32668 [세계] "눈 치울 때마다 시신 나와"…비상사태 선포된 미국 버펄로시 (1) 피에조 12-28 944
32667 [세계] 日발칵, "화장지로 그곳만 가렸다" 회식중 女대원 앞에서 알몸… 스쿨즈건0 08-12 944
32666 [정치] 당정청, 고용쇼크에 "책임 통감"…黨 "재정확대" 요구 (2) 특급 08-19 943
32665 [세계] 대만 미중갈등 속 중국 또 대만수교국과 수교 (1) 제낙스 08-21 943
32664 [경제] 고용률은 최고 수준 vs 취업자수 증가 최저..헷갈리는 고용지… (2) 아로이로 08-22 943
32663 [IT/과학] “IT보안 뚫릴라” 중국산 장비 경계령… 한국만 손놓아 (2) 캡틴홍 09-13 943
32662 [경제] [취재K] 문 대통령 "개성공단, 북한보다 우리가 더 큰 이득"..따… (9) 월하정인 01-12 943
32661 [정치] jtbc)"윤갑근도 출입"..김학의 수사 지휘라인도 ‘별장 의혹’ (6) MonaMi 03-18 943
32660 [사회] 이명박, 이학수 불리한 증언에 "미친X' 욕설…재판부 경고 llllllllll 03-28 943
32659 [정치] 文, WTO 日수산물 승소에 "소송대응단 큰 역할..이길 수 있다" (2) 가민수 04-15 943
32658 [IT/과학] 삼성전자, 화웨이 보이콧 동참한 AMD와 반도체 동맹 (2) Wolverine 06-04 943
32657 [스포츠] 꿈나무 피겨대회 번외경기에서 너무 귀여웠던 유치부 막내 (1) 드라소울 08-09 943
 <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