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1-06 15:30
[세계] 美 "종전선언? 北,中에 선물 안기는 것" 美상원서 반대목소리 터졌다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936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줄리엣 22-01-06 15:50
   
북한을 공격할 근거를 잃어 버려서???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근거를 잃어 버리거나....  종전후 북한도발 어떻게 바라볼껀지.... 바로 복수하거나 평양까지 짖밟아도 되는거임??? 북한을 나라로 인정 해야 하는것 같은데...사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음...
퀄리티 22-01-06 17:30
   
한반도 전쟁특수 노래를 부르고 다니다가 다급해진 일본
일본 돈 먹은 미국 정치인들이 활약 할떄 됐죠
카카로니 22-01-06 18:57
   
결정적인 종전선언 움직임이 올수록 미국에 본모습이 나올거란거 다 알고있던거 아닌가.. 미국은 북한과 한국이 가까워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지들 무기 팔아처먹는거, 그뒤에서 조종하는 중국상대로 항상 한반도에 긴장감이 흘러야지만 미국 지들에 무기 장사놀이가 가능하기에.. 결정적인순간에 미국은 반대 의사 펼칠겁니다. 그 반대 익김에 휘둘리지 말고 앞으로 당선대는 대통령은 끝까지 종전선언 밀어부처야 된다 봅니다.
승이 22-01-06 19:01
   
어짜피 다 본속내는 자국이익; 잘 구슬리고 설득해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포지션을 찾아가면 됨.
세상 어디에도 이상만 추구하는 국가나 사람은 없다고 봄ㅋ
이름없는자 22-01-06 20:14
   
자 이제 한반도에서 남북화해와 평화공존을 가장 싫어하고 방해하는 세력이 누구인줄 알겠죠? 북한이 왜 서로 총뿌리를 겨누고 대치하고 있는 남한보다 미국을 더 적대시 하는 줄 아셨을 겁니다. 한반도에 이렇게 오랫동안 냉전이 계속된 것에서 가장 책임이 큰 나라는 북한도 한국도 아니고 바로 미국입니다. 적어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에서 악의축은 미국입니다. 그다음은 토왜와 일본 중국 정도 이고.
 
 
Total 58,6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39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2848
32480 [세계] 일 검찰, 아베 고발 '벚꽃 행사' 의혹 본격 수사 (2) 감을치 11-23 937
32479 [세계] 반기문 "반인권법 비난 자초한 대북전단금지법 바로 잡아야" (9) 스쿨즈건0 01-01 937
32478 [세계] 美 한인마트 들어와 폭행한 흑인들 "우리가 당했다" 적반하장. 스쿨즈건0 03-27 937
32477 [세계] 日 고위 관계자 "한국 따위에게 오염수 배출 항의 듣고싶지 않… (8) Wolverine 04-14 937
32476 [기타] 이준석 부친 제주 땅 가보니..굴착기 동원 평탄화 작업 중(종… (2) 굿잡스 09-06 937
32475 [정치] 홍준표 "범죄자들끼리 붙는 대선…참 황당하다" (6) 언어도단 10-09 937
32474 [세계] 한글날 베를린에 울려 퍼진 '가장 아름다운 아리랑' 피에조 10-10 937
32473 [세계] "오징어 게임은 한국문화의 대공습, 비틀스와 동격" 美… 스쿨즈건0 10-17 937
32472 [정치] 정책 토론하자는데..윤석열은 '법정 토론 세번만' 고수… (2) NIMI 12-22 937
32471 [정치] "안녕하십니까 허경영입니다" 통화비만 1억대…수입원 보니 (6) 즐겁다 12-23 937
32470 [세계] 美 "종전선언? 北,中에 선물 안기는 것" 美상원서 반대목소리 … (5) 스쿨즈건0 01-06 937
32469 [세계] “독도가 왜 일본땅?” 영토에 ‘독도’ 끼워 넣은 日기상… (3) 스쿨즈건0 01-17 937
32468 [정치] '김건희 논문 그냥 덮자'..국민대교수 61% '왜'? (2) MR100 08-20 937
32467 [세계] 日 군사대국 길 터준 尹정부…'반격능력' 용인 피에조 12-19 937
32466 [세계] “피는 못 속여” 대만도 결국엔 중국, 일본서 민폐 관광 면모… (2) 스쿨즈건0 02-12 937
32465 [경제] IMF, 韓 경제성장률 5회 연속 하향 (1) 피에조 07-26 937
32464 [사회] "하루한번 성폭행, 나체로 있게해" 바리캉男 피해자, '그날… 스쿨즈건0 08-25 937
32463 [사회] 머리채 잡힌 '수원 빌라왕'.."내 돈 내놔" 임차인들, 택… Wolverine 10-17 937
32462 [세계] 韓언론사 '日포털 국제판 장악…日누리꾼은 국민성 운운.. (2) 스쿨즈건0 01-17 937
32461 [정치] 文의장, 올해 남은 특수활동비 절반 이상 삭감 방침 (1) 가비 08-09 936
32460 [경제] 서민 일자리'만 줄었다…정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1) 진or거 08-17 936
32459 [정치] 수사 동력 꺾인 드루킹 특검…남은 일주일 선택지는 (1) 인정왕 08-19 936
32458 [사회] 수돗물 사용 문제로 주민 갈등.. 비극으로 끝난 귀농 (2) fresh 08-21 936
32457 [정치] '김&장' 엇박자 논란에 장하성 "다양한 시각 토론한 것" 모라카노 08-22 936
32456 [사회] "우병우, 길병원 비자금 사건 '빨리 종결' 3억 받아" (1) 닮은살걀 08-25 936
◀  <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