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장님? 아니면 일 안하는 사장님?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현 정부출범부터~ 지금까지, 1년이 넘게, 언론은 최저임금을 끝~없이 기사화 했습니다.

아무리 큰 이슈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그라드는데
왜~ 이 사회에 가장 밑바닥에 있는, 최하층을 위한~ 제도인
최저임금을 가지고 이렇게 집요하다 싶을정도로 물고 늘어질까요?
무엇을 원하는 걸까요?

하지만~ 그들에 뜻대로, 그들이 말하는데로... 예전처럼 국민들은 이제 저들을 믿지 않습니다.
이젠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판단합니다.

제 생각에는~
예전에는 국민들이 언론을 여과없이 믿어서,
저런 말도안돼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이 탄생했으며, 그들이 지난 9년간~ 대한민국을 말아먹은것입니다.

국민들은 지금 모두 잘~ 알고있습니다
이 문제는 최저임금에 문제가 아니라,
임대료와 대기업과 편의점간에 불평등적인 계약과 불평적인 수익구조가 문제라는것을
그런데도 왜~ 언론은 이렇게 집요하게 최저임금을 물고 늘어질까요?

그리고 대다수에 자영업자분들은 혼자하시거나, 가족끼리 하십니다.

자영업자 10명 중 7명,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님’
등록 :2017-07-21 17:41수정 :2017-07-21 18:0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3809.html

여러분 주위에 시장이나 가계를 보세요
우리나라에 대다수에 소상공인들은 혼자하거나, 가족끼리 합니다
때문에 최저임금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본인에 몸이 편하고 싶어서, 알바생을 쓰고는 싶고, 급료는 적게 주고싶다면, 그건 아니죠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혼자하거나, 가족끼리 같이 하시면 됩니다.

님 억측이 좀 심하신듯
대다수가 가족끼리,1인사업자라고 생각하다니..

편의점이 사실상 인건비 빼먹는 직종으로 전환? 된지 오래된거 같은데여.. 여러군데 돌리지 않는 이상은...

힘든 분들이 남 탓하고 싶겠지만, 최저임금을 물고 늘어지면 , 나중에 댁들과 자녀들이 취직해서 또
착취 당하고 밖에 못살죠...

백종원 프로 보니까 이 사람이 '망하는 가게 주인은 매년 경기 안좋다는 말만 한다. 대체
당신들 경기 좋은 때가 언제 였냐' 고 하더군요..

이미 확정된거니 내년 가봐야 결과물 나오겠죠
최저시급으로 인한  전체적인 임금상승이 (10프로) 생길지  아니면
초보단순업무 알바들만 혜택을 보는것인지는
현재로썬 최하위 (카운더,서빙)같은 단순업무자들만 좋은 상황이죠
내생각엔  후자 같지만  전자가 되야 좋은 결과인데

전문직 종사자들과 육체강도가 높은 업종들이  임금 상승률이 높아야 가장 최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