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3-01-30 01:04
[세계] CNN "韓 군복무에 민감..러 징병 도피 5명, 인천공항에 발묶여"..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936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다잇글힘 23-01-30 01:26
   
군복무에 민감해서가 아니라 그냥 러시아와의 외교관계 악화의 빌미를 만들어주지 않는것과 한국으로 징집을 이유로 난민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예전 제주예멘난민의 경우도 많은 사람들이 비록 반군쪽이긴 하지만 강제징집을 피해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징병과 동원령은 구별해야 하는 것이 징병은 정해진 병역이 미리 의무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지만  동원령은 정치적인 사안에 따라 국민들이 저항할수 있는 권리가 인정될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러시아는 침략당한 나라의 국가수호의 의미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명분이 인정되지 않는 침공을 가한 나라의 동원령이기 때문에. 따라서 우리의 징병이나 예비군동원과 비교하는건 적당하지 않고 그냥 외교가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위에 언급한 예멘난민도 마찬가지로 많은 경우가 동원령을 피해 온 사람들이고
 
 
Total 58,6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3021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491
32394 [경제] 혜택 받을 땐 한국인, 세금 낼 땐 외국인 (2) Wolverine 03-24 938
32393 [세계] 美 한인마트 들어와 폭행한 흑인들 "우리가 당했다" 적반하장. 스쿨즈건0 03-27 938
32392 [정치] 부동산 이어 채용비리까지..커지는 의혹에도 '침묵' Drake 04-02 938
32391 [세계] 日 고위 관계자 "한국 따위에게 오염수 배출 항의 듣고싶지 않… (8) Wolverine 04-14 938
32390 [사회] “BJ 별풍선으로 8억원 뿌렸다”…‘큰손’ 시청자의 정체는? (1) 스쿨즈건0 05-05 938
32389 [세계] 알몸으로 왜 거기에? 20㎝ 벽 사이 갇힌 美 여성. 스쿨즈건0 07-17 938
32388 [정치] 윤석열 '후쿠시마' 발언에 與野 모두 '화들짝' (4) NIMI 08-05 938
32387 [정치] 최재형, 아프간 붕괴에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안보관 걱정된… (5) NIMI 08-16 938
32386 [기타] 이준석 부친 제주 땅 가보니..굴착기 동원 평탄화 작업 중(종… (2) 굿잡스 09-06 938
32385 [정치] 이재명 "내가 주인이라면 곽상도 아들 대신 강아지한테 줄 것" NIMI 10-18 938
32384 [세계] “독도가 왜 일본땅?” 영토에 ‘독도’ 끼워 넣은 日기상… (3) 스쿨즈건0 01-17 938
32383 [정치] 이재명 "박정희, 경상도에만 투자..전라도 소외" 광주 발언 또 … (7) 언어도단 01-28 938
32382 [사회] 때아닌 '강남 땅 민영화' 논란..당혹스러운 정부 (1) 피에조 08-13 938
32381 [정치] 尹 "한국 도약 위해 다시 '새마을운동' 일어날 때" (5) MR100 10-14 938
32380 [사회] "이태원 참사 사망 女97명 男54명, 외국인 19명" 사망 2명 … 스쿨즈건0 10-30 938
32379 [사회] '연예인 음란물' 3000개, 알고보니… 스쿨즈건0 11-16 938
32378 [세계] 日 군사대국 길 터준 尹정부…'반격능력' 용인 피에조 12-19 938
32377 [경제] "석달째 월급 못 줬다"…가전업계 '역대급 한파' 비명 피에조 12-21 938
32376 [세계] '푸틴, 동물에게도 굴욕을? 우크라軍 돕는 '이 동물'… 스쿨즈건0 01-15 938
32375 [정치] 대법 “‘소문이 떠돌고 있다’식 언급해도 소문 내용 허위라… MR100 02-20 938
32374 [정치] "스펙 안 썼다"는 한동훈 장관 딸은 어떻게 MIT 합격했을까 MR100 04-28 938
32373 [세계] 29세→15세 속여 美고교 입학한 한인 여성…"외로웠다" (1) 스쿨즈건0 05-16 938
32372 [세계] '한국도 안심못할 상황 美 '소고기' 즐겨 먹었는데… (1) 스쿨즈건0 07-08 938
32371 [세계] 中서 난리난, '못생기게' 만드는 AI 필터 "예쁜 사진 질… 스쿨즈건0 06-11 938
32370 [정치] '김&장' 엇박자 논란에 장하성 "다양한 시각 토론한 것" 모라카노 08-22 937
 <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