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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0 12:45
[정치] 김종인 "이낙연·이재명 부담스러운 상대 아냐…정권교체 50%이상 확신"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774  

김종인 "이낙연·이재명 부담스러운 상대 아냐…정권교체 50%이상 확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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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 20-09-10 13:12
   
"ㅋㅋㅋ... 내가 대선 나가면 이낙연, 이재명 정도는 애들 손목 비틀기 만큼 쉬운 상대지...."

노망난듯?
HHH3 20-09-10 13:18
   
(내가 나선다면) 정권교체 50%이상 확신
LakeWood 20-09-10 13:35
   
총선때도 저렇게 이빨까더만 ㅋㅋㅋ
Kaesar 20-09-10 15:47
   
총선때 개헌선 확보하고 탄핵하겠다던 것들 아니었나?
발써들 까먹고 구태?
방탕중년단 20-09-10 16:15
   
저 늙은이 안 뒤지나?
ssak 20-09-10 19:02
   
근데 우리 정치인들과 지지자들,  한국인에게도 큰 문제가 있음.


김종인의 ‘국민의힘’, ‘일본회의’서 가져온 것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3


한국 제1일 야당은 일본 극우파 한국지부 노릇 하고 있다









최근 일본 주요 언론들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서 특필하고 나섰다.


그가 지일파 知日派 라는 이유다. 지일파가 대한민국 여당의 대표가 됐다고 반색을 한 것이다.
마치 박정희가 반란으로 정권을 잡자, 일본 자민당이 환호를 보낸 것과 겹친다.


이낙연 대표는 지난해 일왕의 즉위식 때 우리나라 대표로 갔다.
당시 그가 한 발언이 도마위에 올랐다.
한일간의 “50년이 채 되지 않는 불행한 역사 때문에 1500년의 우호·협력 역사를 훼손해서야 되겠느냐(중앙일보)”라고 하여 일본에 대한 국민정서에 찬물을 끼얹었다.




더구나 당시 일왕 즉위식에 입었던 복장도 비난의 화살을 피해가지 못했다.
다른 나라 사절들은 자기 나라 고유의 복색을 갖추고 있거나 자기들만의 복장을 했는데
이낙연 대표만 일본 각료들이 입는 일명 ‘제비옷(연미복)’을 입었다.


파악해 보니 일왕의 ‘제비옷’, 당시 아베 총리의 ‘제비옷’ 그리고 각료들의 ‘제비옷’이 달랐다.
위계질서를 명확하게 구분한 ‘제비옷’이었다.


이낙연 대표가 입은 옷은 가장 낮은 계급인 각료, 곧 신료의 ‘제비옷’이었다.
일왕의 신하로 가서 일왕 즉위를 축하한 것이 돼버린 것이다.




일본이 이를 일부러 연출했다는 의혹을 벗어날 수 없다.
이낙연 의원이 여당 대표가 되자 일본 주요 언론들이 대서특필하여 반색한 이유가 다 있었다.


이낙연 대표는 대표가 되자마자 김종인 씨에게 90도 절하며 친일 본색의 ‘국민의힘’ 당과 바로 협치에 들어갔다.


180석 가까이 밀어준 국민의 뜻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는 비난을 무릅쓰고 그는 계속 제1야당과 한 몸으로 가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을 기세다.

이로써 정치도 일본 극우파가 사실상 장악해 버렸다고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user386 20-09-10 19:37
   
이론상 맞는 얘기네 정권 교체가 된다, 안된다 둘 중 하나이니...ㅋ 물론 현실은 안드로메다 이지만...ㅋ
만능크리너 20-09-10 19:38
   
코쿠민노 치카라당 관종인이가 벽에 떵칠할 때가 오니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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