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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2 21:26
[사회] 전공의 10명 중 3명 파업 참여.."휴일이라 참여율 낮아"
 글쓴이 : NIMI
조회 : 1,483  

https://news.v.daum.net/v/2020082220475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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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톰 20-08-22 21:37
   
ㅇㅂ가 의사를 하니 저 모양들이지.
Kard 20-08-22 21:41
   
ㅋㅋㅋㅋㅋㅋ 코미디인가
휴일이면 참여율이 더 높아야 되는거 아냐?
근무해야되는날이면 참여했을텐데 휴일이라 놀러가야해서 참여가 저조했던건가?
비구름 20-08-22 22:07
   
뭐하는 병원인데 전공의가 저런 데 갈만큼 한가하데. 희한하네.
류진 20-08-22 22:12
   
그게 아니라 10명중 7명은 파업핑계로 휴가간거임
ultrakiki 20-08-22 22:16
   
좋으다. 면허 취소 딱 저정도만 하면

모두가 해피해지겠지.
구름에달 20-08-22 22:38
   
의료개혁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다.
ㅡ의사들 분발하자ㅡ
양아치 개짓거리ㅡ
SuperEgo 20-08-22 22:48
   
제발 끝까지가라 이번참에 아주 개짓거리 뿌릴 뽑자.
갱생 20-08-22 23:59
   
일반화시켜서 의사들을 바라보면 이해안됨. 의협이랑 의사랑, 시의원이랑 시민이랑, 축협이랑 축구선수와 다를바 없음. 의협하는 일에 동조하면 나가는거고 아니면 안나는거고.

결국 한분야 한분야 무리하게 뒤집다 보면 결국 내자리도 언젠가는 뒤집히는 날이 있다라고 유명한 그 누군가가....

일단은 사랑교회부터 잡는게 더 먼저인듯
cjfekdrks 20-08-23 00:07
   
국민들을 엿먹이는 집단이 많아요
하관 20-08-23 02:04
   
진정한 의사선생님들은 바쁘실텐데. ㅠㅠ
ashuie 20-08-23 05:32
   
공부만했지 인간이 안되서 그럼.
의사자격도 필수도덕같은건 최소한으로 집어넣던가 해야지
전공서적만 쳐읽고 근본은 인간쓰레기들로 넘쳐나는데
다 무슨 소용.

저렇게 파업하고 국민보건 내팽겨치고 지이득만 쫒아온 이기적인 인간들이
몇년후 개인병원 차리고 본인이나 댁의 아이들 진료하는
동네의사선생님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믿고 진료받을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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