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소련이 망하고부터 핵개발했습니다. 힘의균형이 무너졌으니 사실은 당연한겁니다. 이미 영삼이때 미국이 선제공격을 계획할만큼 북한핵은 발전해있었고.. 무현이때 북한이한 핵실험은 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묵인하고 전쟁위기도 없었던 겁니다. 가짜보수들은 조작과 선동으로 북한핵을 대중이탓으로 돌리지만.. 사실은 대중이때 화해하고 북한의 핵개발 시계를 늦출수 있었던겁니다.
하지만 이명박근혜들어 서로 짐승처럼 증오만하다 미국도 예상치 못할만큼 북한핵미사일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안보는 보수요? 증오와 대립으로 북한의 핵미사일만 미친듯이 부추기고 허구헌날 전쟁위기에 시달리는게 안보입니까? 설령 전쟁으로 잿더미가 되지 않았어도 아직까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였으면 외자는 다 빠져나가고 우리는 제2의 외환위기로 거덜났을겁니다.
전쟁후 대한민국엔 두번의 위기가 있었고.. 한번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또 한번은 문재인 대통령이 막아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