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끼, 땡전도 지들 스스로에게 훈장 수여하고 그랬습니다. 권력 잡고도 김일성이 처럼 스스로의 능력과 공을 과장하고 마치 '신'인 것처럼 선전 쇄뇌하고... (과거 학교마다 지들 사진을 김일성, 김정일 마냥 교실들에 걸어놓게 한 것 부터가 참 우끼고 괴상한 일...)
결구 원래 군의 친일매국 앞잡이 계통이 다 마찬가지... 지금도 육군회다 뭐다 그걸 과장하고 옹호하는 단체...
일제 강정기의 수치와 그들 편에서 서서 반민족, 반국가 역적질을 한 사람을 옹호하면서 어찌 나라지키고 국민을 보호한다고 하는지...
군인으로서 근본 정신부터 썩어빠진 군 수뇌들...
지금이 독재시설도 아니고 당시는 어쩔 수 없었다지만 이제는 얼마든지 역사를 바로하고 군의 기강을 다시 바르게 세울 수 있는데도 아직 그 망령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은 근본정신에 문제가 많고, 불굴의 정신과 각오로 적과 싸워야 할 그 군인의로서 기백과 용기도 없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