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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02 14:37
[정치] 윤석열 손바닥 '王' 논란.."지지자가 적어준 것" vs "무속인까지 개입하나"
 글쓴이 : NIMI
조회 : 915  

윤석열 손바닥 '王' 논란.."지지자가 적어준 것" vs "무속인까지 개입하나"
https://news.v.daum.net/v/2021100213485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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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 21-10-02 14:47
   
3차 4차 5차 TV토론  모두 왕자 쓰고 나왔군요
소름끼치고, 창피합니다
대통령이 아닌 왕을 꿈꾸며
냐웅이앞발 21-10-02 14:57
   
윤짜장 개ㅆㄹㄱ를 처 빠는 애들은 하나같이 정신병자 같음
dlrjsanjfRk 21-10-02 15:27
   
한국은 왕이필요한게 아니죠. 그리고 저런 미신도 웃기고요. 지금 세계는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할수있는 정치인을 원하는거지. 호랑이담배피던시절 왕을 원하는게 아니니깐요. 무속인들도 젊은 트랜드에 맞게 변해가야하는데, 언제까지 저러고 살려고 하는건지. 하물며 천하만물조차도 변합니다. 사람도 변하고, 기후도 변하고, 산과땅이 변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질않습니까.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사람들중에 가슴이 왕 을 가진분들이 넘치고 넘칩니다. 요즘은 저딴 손바닥 보다, 얼굴과 몸을 더 선호하니깐요. 트랜드에 안맞는거죠. 문신도 하는분들이 많고말이죠. 이게 부적같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겠죠. 손바닥에 왕이라..가장 쓸모가 없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저 말대로라면, 각나라 수장들은 모두 손바닥에 왕이 있어야합니다. 현실은 아니죠.
dlrjsanjfRk 21-10-02 15:35
   
전에 한참 바이러스로 시끄러웠을때, 세계 여러나라들이 정치적으로 문제가 됬을때, 떠오른 인물이 있었죠. 가난하지만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한 대통령 그리고 현직에서 물러나도,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이였던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을 원하는겁니다. 되도안하는 미신붙잡고 이미지을 덮어씌우는 인간이 아니고 말이죠. 이런 헌신적인 사람이 손바닥에 왕 자가 있을리도 미지수고, 오히려 봉사만 하다 물러난 사람입니다. 왕과는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이죠.
     
dlrjsanjfRk 21-10-02 15:39
   
지금은 손바닥에 왕이 아닌, 봉사 봉 자가 그려진 사람이나, 헌신 헌자을 쓰여진 사람을 뽑아야하는거죠. 저 미신대로라면 말이죠.
내빠진통 21-10-02 15:35
   
아....이거 외신 탈까 격정되네...
참 남사 시러버서....
이거 생각보다 훨씬 더 병 신섹휠쎄......
nigma 21-10-02 15:37
   
이거 참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 우리 사회가 심각하기도 한듯...
딱 보니 503 시즌 2이고 제2의 순실이 있고 심지어 배경엔 이만희와 신천지도 있는 듯...
불타는숨결 21-10-02 16:29
   
와 이 씹..  윤짜장 지지자들 그냥 같은 신도라고 보면 되는건가?
색연필 21-10-02 16:29
   
이게 더 웃긴게 사진 보면 왕자가 꺼꾸로 써져 있어요 이거 무당이 방법할때 하는 방법인데 가까이 갈수 있는 지지자중 진짜 무당있는듯
퀄리티 21-10-02 16:46
   
박근혜와 최순실이 생각나네
샤루루 21-10-02 18:29
   
지지자가 무속인...
ashuie 21-10-02 19:34
   
진짜 미친건가.
대통령을 뭐라 생각하고 있으면 저딴짓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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