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는 자신들 측근들조차도 숙청을 해버렸고, 앞으로 6백명넘게 조사을 한다고하죠. 여태 사람들이 생각했던 부류와는 다른 인물입니다. 그리고 젤렌스키가 헛소리을 한거나 마찬가지.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그냥 러시아에 협조했다면, 유럽이 나설이유도 없었으며, 지금 그지경까지 가지도 않았습니다. 또 끈질기게 무기지원을 요청한것도 오히려 더 범위을 확산시켜버렸습니다. 우크라이나 하나때문에 말이죠. 독일도 가스관이 닫힐 운명이며, 유럽에 나가는 가스관이나 기름을 줄인것도 크죠. 젤렌스키가 말한게 맞다면, 전쟁이 터지고 나서, 유럽이 가스.원유을 러시아에서 공급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러.우전쟁이 터지기 한참전부터 러시아와 유럽은 공생관계였던것. 말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거기다 폭염으로 유럽의 식량문제가 커져가는 상황에 말이죠. 비료조차도 없으면, 농사도 제대로 할수 없으니깐요. 에너지나 물도 마찬가지. 우크라이나가 저런말을 할 자격이 있을려면, 우크라이나가 유럽에게 비료,원유,가스을 공급해줄수 있는 나라여야합니다. 현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난민들을 유럽으로 보내는게 다죠. 그런데 유럽에 대고 저런 병진같은 말을 한겁니다. 지원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젤렌스키가 말입니다. 자신의 말을 들으면, 없던 원유가 생기고, 없는 가스가 생기며, 없던 비료가 생기며 공급망문제가 해결됩니까? 거기다 기후위기로 인한 문제도 해결이 됩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것도 해결 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