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8-28 21:07
[경제] “소득성장 3大쇼크” 1년 전에 딱 맞힌 경제학 교수
 글쓴이 : 특급
조회 : 843  

문화일보 

“소득성장 3大쇼크” 1년 전에 딱 맞힌 경제학 교수

https://m.news.naver.com/likeRankingRead.nhn?oid=021&aid=0002363952&sid1=00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욜로족 18-08-28 21:31
   
....................................
별명이없죠 18-08-28 21:48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간...
대한민국 경제 밑바닥까지 말아먹고, 대한민국에 빚만 약 500조나 늘려놨습니다.
박근혜정부 4년, 공공부문 채무증가 215조를 제외한... 금액인데도 저렇게 엄청납니다.
자그만치 억도 아닌... 약 500조 -> 조입니다.

거기에... 가계부채는 자그만치 1,400조가 넘었습니다.
현 문재인 정부는 지난 9년간 너덜~ 너덜~ 거덜난 나라를 물려받았습니다.

올해 박근혜 정권때 망한~
GM자동차와 경남 조선업의 구조조정으로 올해 제조업 실업자만 127,000명입니다.
인력공급업체나 주변식당들도 타격을 받아 관련 업종들에서 각각 10만개와 4만개 넘게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위에 관련업체 실업자 숫자만 267,000명입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정권 9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어도, 너무 말아먹었습니다.

지금 언론이 실업율이 높다고 난리지요.
위에 나왔듯이 전~ 정권때 망한~
GM자동차와 경남에 조선소에서 실업자들이 저렇게 많이 발생했어도, 박근혜정부때와 실업율은 똑같습니다.
그만큼 또 다른곳에 일자리가 만들어진것이겠지요.

1 고용률 2016년 66.1% -> 현재 67%
2 취업율 2016년 2641만명 -> 현재 2708만명
3 실업율 2016년 3.7% -> 현재 3.7%
4 경제성장율 2016년 2.9% -> 현재 2.9%

오히려 전 정권보다 고용률과 취업율은 더 좋아졌습니다.

지금 언론이 자영업이 어렵다고 난리죠.
그런데 전전 정권때가 더 어려웠습니다

2012년 8월 20일 기사 -> 경기 음식점 지난해 10곳 창업 9곳 폐업
2012년 8월 13일 기사 -> 월 167만원 못버는 자영업자 수두룩

그리고 언론은 사실도 왜곡했습니다

2018년 8월 23일 ->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1. 음식접 폐업비율 2007~2013년 7년간 연속 90% 넘어
2. 작년 비율 '6년만에 최고치'라는 보도도 엉터리
3. 2012년 폐업율이 최고치인 94.5%

과연 언론이 저런 계속된, 거짓 기사로 노리는게 뭘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전 노무현 정부때 사실 경제가 좋았지만,
경제가 어렵다.  잃어버린 10년이다.  경제를 포기했다라는... 끝없는 거짓 기사로
국민들에 마음이 노무현 정부와 민주당을 떠나게해, 선거에서 이명박, 박근혜, 딴나라당 정권을 선택하게 했던것처럼
다가오는 다음선거에서 제2에 이명박, 박근혜, 딴나라당 정권을 다시 만들려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젠~ 국민들에 의식이 깨어있어서,
절대~ 언론이 원하는데로, 그렇게 되지 않을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영혼의여정 18-08-29 11:55
   
소득주도성장은 좋은 시스템이야. 잘 운용하면..........

그러나, 현재처럼 운용하면 엄청난 참사가 일어나

소득을 올려주는 주체에 대기업이 빠져있어서 그래.

어차피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부분은 대기업이 다 가져가게 되어 있어.

소득을 주도해주는 주체가 지금 누구야?  소상공인, 중산층과 세금이쟎어.

상위 1%에게 몰아주는 운용이야..... 한마디로 운용을 잘못해서 완젼 쓰레기 시스템이야.
 
 
Total 58,8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652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6779
31584 [사회] 동선 속이고 자가격리 기간 돌아다닌 경주 확진자 4명 고발 NIMI 03-27 845
31583 [사회] 전주 살인 피의자, 1년간 1천여 명과 통화…경찰 확인 나서 Drake 05-15 845
31582 [정치] 해군 잠수함 30년 무사고가 대단한 이유..타국 대형참사 빈발 MR100 06-03 845
31581 [세계] 19살 병사가 찍은 사진 4백 장.."역사의 한 부분" 아로이로 06-25 845
31580 [IT/과학] "인터넷-TV 해지, 짜증났었죠?"…7월부턴 가입사 바꾸면 자동해… (1) 아마르칸 06-30 845
31579 [경제] 현대차 노조도 위기 느꼈나.."회사 살아야 우리도 산다" 가민수 07-09 845
31578 [IT/과학] IBS, 소리가 조절하는 화학반응 규명..시각화 성공 감을치 08-11 845
31577 [사회] 웨이하이~백령도 항로 개설 추진..유커 年 7만여명 쾌속선 타… (2) Wolverine 09-10 845
31576 [세계] 남미에 침몰한 ‘보물선’, 총 몇 척이나 될까? 가남 10-15 845
31575 [세계] 발로 배추 씻고, 바닥에 떨어진 소시지 쟁반에..中우한 학교식… 피에조 11-09 845
31574 [세계] 홍콩 민주파 지미 라이는 왜 트럼프를 지지할까? 여름좋아 11-13 845
31573 [사회] "개미 수백억 피해"..코스닥 고의상폐 의혹 中기업 수사난항 (1) Wolverine 01-07 845
31572 [사회] [단독] '위안부는 매춘부' 하버드 교수에 박유하 "크게 … (3) 감을치 02-09 845
31571 [세계] 네덜란드 의회 "중국에서 위구르족 집단학살" 결의 감을치 02-26 845
31570 [사회] 무역비자로 들어와 빌라 등 7채 투기한 파키스탄인 송치 Wolverine 06-09 845
31569 [문화] [단독]고기맛집發' 코로나 공포, 서울 강남 덮쳤다 NIMI 08-21 845
31568 [세계] 中애국영화 장진호 돌풍 속 한국전 참전 비판한 언론인 체포 (2) Wolverine 10-10 845
31567 [세계] 日 니혼게이자이 "엔화 실질 가치 1970년대 수준으로 추락 중" 피에조 11-18 845
31566 [세계] 日 "한미일 공동회견 일방적 취소, 日 현명하지 못 했다" … (1) 스쿨즈건0 11-22 845
31565 [사회] 불법 중국 어선 3년 새 7배 늘어..황금어장 추격전 Wolverine 11-27 845
31564 [세계] "일본은 이제 한국과 경쟁조차 불가능한 꼬락서니"..日전직관… 피에조 12-07 845
31563 [세계] 일본에서 보는 한국 대선, 일본이 원하는 대통령. (1) 스쿨즈건0 12-30 845
31562 [세계] [속보] 우크라 대통령 "곧 러시아와 적대행위 중단 협상할 것" (2) Wolverine 02-25 845
31561 [정치] 천공스승 "尹에 용산 조언 안해", 이전엔 "너무 잘하는 것" 가민수 03-24 845
31560 [정치] [속보] 대통령실 "북한 방사포, 사거리 짧고 고도 낮아 즉각발… 가민수 06-12 845
 <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