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도 정도껏.
정의구현이지 이게 무슨 편가르기냐

아니 민주당도 열받게 반대할 국민이 어디있다고 눈치보며 발안을 하지?
이런건 당당하게 나가야지. 반대하는 매국노를 비판하는게 당연하거 아님?
나라팔아먹은 이를 국립묘지에 묻었다는걸 알고도 좋아할 정상적인 국민이 있다는 거임?

뭔, 해괴한 소리인지?
아니, 그럼 강도나 살인자를 벌하면 편을 가르는 건가?
그리고 이게 편을 가르는 거라면 이것이야 말로 편을 갈라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친일매국반민족행위자는 당연히 구분하고 갈라야지? 이게 왜 문제가 되나?
그러면서 빨갱이니 뭐니는 그럼 왜 떠드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 무슨 편을 가르느니 마니 헛소리를 하나?
세상에 어느 나라가 반역을 반역으로 대우하지 않고 바로 선다는 말인가?
그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건가? 아무나 기회만 있으면 죄없는 사람들 죽이고 나라를 뒤집어도 되겠네?
힘있는 자들이 맘대로 해도 되겠네?

하여튼 그동안 나라의 기강이 개판이어서 아무 문제없고 당연한 기본 중의 기본인데도 말도 이유를 대다니 참 이이가 없습니다.
이런 일에는 반대하고 분열하는 사람들이 잘못이고 국민 편을 가른다고 따질 일이 아니라 갈라지지 않도록 적극 지지하고 동의해야할 일입니다.
이걸 반대하고 갈라지는 살마이 바로 편을 가르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토왜도 당당한 우리나라 국민이었구나..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