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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1 22:45
[사회] 녹취록엔 추미애 겨냥 "일개 장관이 알권리에 포샵질"
 글쓴이 : 아로이로
조회 :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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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사랑 20-07-21 22:59
   
녹취록 전문 봤는데, 어디가 공모라는거냐.  그리고 추미애 계속 그렇게 헛발질할래?  법무부 장관이면 본인일을 일단 만족스럽게 하고 국무위원 언급하지.  네가 그러면 김미현은 법무부에 대해서 언급해야 하는거냐?  계속 자기 편 힘들게 한다는 녹취록 내용은 맞는 말이다.
     
junyi 20-07-21 23:12
   
조국 끝나니까 이제 추미애 까시네.. ㅋㅋㅋ
혹시 검찰이세요? ㅎ
          
ckseoul777 20-07-22 00:28
   
조국 수사중에 제대로 검사들이 반박을못하고  그렇게 다
들쑤셔났어도 뭐가나온게 제대로있나요? 일개장관이라고
 대단하네요 한동후니
     
오레오 20-07-21 23:15
   
야 빙시야 지들 입맛에 맞게 녹취록 전문 뿌린걸 믿고 자빠졌냐 ㅋㅋㅋ
그리고 4월에 한동훈이는 유시민에 대한 녹취록 절대 없다 보도하면
법적 대응 하겠다고 했고 이동재는 정보원 보호 차원에서 핸드폰과 노트북
디가우징 했다 별다른거 없다고 한 새끼들이 변호사가 녹취록 전문을 갖고
편집해서 기자들에게 뿌렸네 그럼 이 말은 백업해서 다른곳에 숨겼다는
말이잖아 말 그대로 둘다 거짓말에 증거 인멸 했다는걸 시인 하는거잖아 ㅋㅋㅋ
     
nigma 20-07-22 06:28
   
미니사랑님...
전에 댓글 다신 것과 달리 이런 글을 다시다니 ... 기대와 다르네요.
님,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님, 혹시 별로 세상 경험없는 젊은 사람이신지...?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리 옹호하려도 돌아가는 것이 뻔한 것을 어찌 억지 주장으로 옹호하시오?
아니 내용을 떠나서 봐도 그들이 구린 것이 없다면 이리 긴장하고 대응을 저리 하고 여기저기 여론전 펼치며 언론들의 집중도움을 받을 이유가 있겠소?
지금 돌아가는 양상은 혐의가 사실인게 기정 사실이고 이걸 어떻게 벗어나서 위기를 모면하느냐 하는 문제인데, 무슨 이리 되도 않는 억지란 말이오?
그는 여느 피의자가 아니라 바로 검사란 말이오. 만약 죄없고 당당하다면 검사의 신분으로서 저런 말과 태도가 상식적으로 말이되오? 즉, 하는 꼬라지 자체만 봐도 뒤가 구려도 썩어문드러질 만큼 구리단 것 아니오?

나왔으니 하는 말입니다만 지난 댓글도 늦게 봐서 다시 답을 달려다 시일이 많이 지나기도 해서 말았습니다만...
다른 6.25 공헌자들과 참전용사들을 위하는 듯 글을 다셨지만 솔직히 호국을 생각하면 더더욱 백선엽의 반민족 행위는 물론 그의 6.25때의 날조 과장된 공적에 대해 비판하고 그 평가를 바로 하여 적절한 국가적 조치를 촉구하는 것이 옳지 않소?
백선엽을 포함 많은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이 6.25 등 이런저런 기외화 핑계로 자신들의 공을 과장하고 다른 사람의 공적은 상대적으로 평가 절하하는 것들이 문제인 것인데,
아닌 말로 503 때 국가 행사 때 6.25 참전 용사들 비오는 날 트럭 뒤에 올라타고 있는 모습을 봐도 알수 있고 미통닭 계열 역대 정부들은 제대로 공정하게 그런 걸 서훈하고 평가하고 예우 한적이 없소. 다 지들 입장에서 친일했던 자들고 그 부역자들이나 한통석인 자들이 늘 더 많이 크게 받고 대접받았지...
그들의 정통성 결여 문제외 기득권의 계승과 유지를 위해 그래왔던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소?
내 가까운 지인분도 유공자분이신데 현정부 들어 혜택이 꽤 늘었지 그전 정부들 어디 제대로 신경이 썼소?
그리고 백선엽이 서훈하고 예우한다면 같이 한 그 부대원들도 그와 같은 서훈을 해야하는 것 아니오? 지휘관이라고 무조건 상받는 것이 말이되오? 특별한 지휘가 아니라면 사실 부대원의 희생과 헌신의 공이고 그게 제일 큰 것이고 지휘관은 그 부대원들 때문에 덤으로 영광을 얻은 것이지 어찌 거꾸로란 말이오?
백선엽과 그 일가가 누린 호사가 다른 이들에 비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오? 도대체 무슨 사업을 했기에 강남의 그 큰 부동산과 사학재단을 갖고 있단 말이오? 거하게 부정 축재 하지 않고서야 그게 가능하단 말이오? 그가 그만한 것 이룰 특별한 사업을 한 것도 아닌데?
미군 보고서에도 있듯이 당시 일제부역출신들인 우리군의 윗대가리들은 부정부패가 말이 아니었소. 왜? 해방전부터 해오던 짓거리이고 가난하고 힘든시기 북을 마주하여 군에 대한 지원이 일반 국민들이나 민간에 보다 많았으니 그들의 그런 점은 어찌보면 다연한 것이었소.
그런 못된 짓거리들이 우리군에 아직도 대물림하여 남아서 군비리가 터지고 있는데 무슨...

각설하고 아닌 척하며 이런 억지 옹호하는 글은 좀 그만두시오.
조국같은 엄한 어디 3류 가십거리도 안되는 사건에 보였던 그런 확증적 생각을 여기 적용한다면 그들은 사형을 받아도 열범은 더 받았을 것이오.
          
미니사랑 20-07-22 09:48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고 각자의 정의가 있는 것이겠죠.  정성스런 답글은  잘 읽어 보겠습니다. 그래도 여기는  특정 세력이 밴드 웨고닝하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누구나 자기 생각을 피력할수 있는 곳입니다.  각자 살면서 경험한것이 다른데, 생각하는것이 다를수 밖에 없고, 각자 주장할수 있는것입니다.  그걸 부정하는것은 파쇼 전제주의나 공산당 정도겠죠. 세상에는 100%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다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각자의 정의가 있을 뿐이고요.  물론 대학살 같이 모두 공감하는 내용은 있겠으나 그마저도 그떄 핵 폭탄 더 떨어뜨렸어야 하는데  같은 반론이 나오기도 하는겁니다. 
그러니 제 글을 읽어 주시는것 감사하고, 저도 님의 글을 잘 읽겠지만,  지나친 참견은 그것이 선의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민폐입니다.  내 세계와 다른 생각을 계속 읽고 정반합 하지 않으면 결국 생각이 썩을 뿐이죠.  의견 감사드리고,  그래도 제글 읽으시면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여기에 적는 각종 의견들은 최소한 제 입장에서는 진심입니다.  그걸 남들이 보고 생각이 바뀔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냥 화가 나서 생각나는 진심을 적는거니  남의 의견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걸 남들이 뭐라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전 이 정부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컸고,  그만큼 실망도 큰 상태입니다. 이들은 다를거다  정말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올거다라고 순진하게  너무 기대했던 때문이죠.  이른바 빠가 반쯤 까로 전향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아무튼 정성스런 글 감사드리죠.
ckseoul777 20-07-22 00:29
   
아니 지도 검사이면서 검사를 못믿어서 조사를못받겠다니 무슨 코메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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