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7-15 03:42
[사회] '명문 사학' 연세대 '부정 입학' 등 무더기 비리에 질타 쏟아져
 글쓴이 : MR100
조회 : 741  

'명문 사학' 연세대 '부정 입학' 등 무더기 비리에 질타 쏟아져


https://news.v.daum.net/v/2020071420070861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igma 20-07-15 09:39
   
뭐가 명문사학이야...?
류석춘이 같은 자들 뻔히 내버려두면서...
그리고 진작에 기득권 자식들 사회기반 닦아주는 기관 된지 오래지 않나?
친일들이 재단과 강단을 장악하고 있었으니 그 친일들이 해오던 짓거리를 안하겟나...?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잘 안바뀌는 것인데 그렇게 살아와서 출세해 대학 요직까지 있는 사람들이 어느날 다른 인생을 살겠나?
고대 나라들의 경영에서 배울 교훈이 많은 것...
민주사회에 연좌제가 말이 안되지만 반역에 관해선 과거 삼국들이나 조선 등 고대 나라들에서 했던 것 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그 열매를 따먹지는 못하게 해야지 이 무슨 되물림이란 말인가?
호갱 20-07-15 11:49
   
걍 명문이 아닌거지 뭔 ㅋㅋ
CurtisLeMay 20-07-15 11:50
   
류석춘
소브라리다 20-07-15 13:26
   
류석춘대 !
 
 
Total 58,2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807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775
30761 [경제] 대만 TSMC 유치 나서는 일본의 속내는 (8) MR100 07-22 1218
30760 [사회] 서울대 서문과 교수들, 추락.."성추행 이어 장학금 갈취" (1) MR100 07-22 679
30759 [세계] "스포츠 폭력의 뿌리는 일본제국주의" MR100 07-22 407
30758 [사회] "여성가족부 폐지" 국회 청원, 나흘 만에 10만명 동의. (1) 스쿨즈건0 07-21 1252
30757 [사회] 녹취록엔 추미애 겨냥 "일개 장관이 알권리에 포샵질" (7) 아로이로 07-21 969
30756 [정치] 이재명 "행정수도 이전 바람직..수도권 집중 모든 문제의 근원 MR100 07-21 1080
30755 [세계] 감추려 애썼던 일본, 코로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었다 (3) MR100 07-21 1089
30754 [정치] 시민단체 "국민 협박·기만 채널A 재승인 취소 촉구" (1) MR100 07-21 597
30753 [세계] 美·EU 합쳐 2225조원.. 폭격기급 '헬리콥터 머니' 쏟아낸… (2) MR100 07-21 694
30752 [세계] "도쿄, 다음 달 하루 확진 3천 명 넘을 수도"..흔들리는 아베 내… MR100 07-21 542
30751 [세계] 중국, 시진핑 외교사상연구센터 설립.."그는 위대한 전략가" (1) Wolverine 07-21 459
30750 [문화] 충무공 후손들 "'이순신 장군, 관노와 잠자리' 허위글 … (3) 아로이로 07-21 1056
30749 [사회] 집합금지 어기고 춤판 벌인 외국인들..처벌 못한 이유 왜? Wolverine 07-21 548
30748 [사회] 해외유입 어느새 60% 육박..입국 봉쇄 없다는 당국도 골머리 Wolverine 07-21 416
30747 [세계] “전직 한국경찰이…”베트남서 마약 40㎏ 인천 밀반출 적발. 스쿨즈건0 07-21 998
30746 [세계] 원숭이떼 습격으로 인도 일가족 5명 사망…사람 공격 잦아… (1) 스쿨즈건0 07-21 777
30745 [정치] 이란 '원유대금 8조원 소송'에 외교부, 대사 불러 "유… 스쿨즈건0 07-21 894
30744 [세계] 볼턴, 트럼프 또 혹평 "진보도 보수도 아니고 기본철학 없어" (2) 가민수 07-21 733
30743 [경제] '제2의 테슬라'라 믿었는데..니콜라, 사흘새 42% 폭락 (1) 가민수 07-21 678
30742 [경제] 집값 폭등에 주택 시총 5000조 돌파.. 자산 78% 부동산에 묶여 (2) 가민수 07-21 294
30741 [경제] 연일 이어지는 금값 '고공행진'..사상 최고가 넘어설까 가민수 07-21 246
30740 [IT/과학] 국내 연구진, 카이랄 의약품의 효능 높일 나노 입자 원리 규명 감을치 07-21 439
30739 [사회] UNIST, 백금보다 안정성 뛰어난 수소발생 촉매 개발 감을치 07-21 711
30738 [문화] 국내 연구진, 형광 물질로 폐암세포 식별한다 감을치 07-21 336
30737 [IT/과학] 코로나19 백신개발 속도 높이는 단백질 끈끈이 개발됐다 감을치 07-21 300
 <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