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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게시판 - 일간 인기 게시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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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5	[사회] "아들, 내 도움으로 의학박사 받고 의대 교수됐다" 정민석 교…	피에조	03-02	857
1514	[사회] [3·1절 특별 시론] 우리는 왜 극우 유투버와 대한민국에 위자… (1)	꼬마와팻맨	03-01	625
1513	[사회]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노예범죄에 해당한다	ssak	03-01	405
1512	[사회] IBS, 세번째 CI에 김재경 KAIST교수 임명	감을치	03-01	628
1511	[사회] 3·1절 집회 또 방역 방해?…전광훈도 시위 독려 (4)	피에조	03-01	513
1510	[사회] 치킨 4분 늦었다고…女배달원에 성적 모욕 리뷰 논란. (1)	스쿨즈건0	03-01	528
1509	[사회] 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차량 추적·신고…'부전여전'	스쿨즈건0	02-28	831
1508	[사회] 법알못의 유레카! ‘위안부’ 관련 맥두걸 보고서 읽기	ssak	02-28	469
1507	[사회]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 롯데, 최근 사내 게시판 통해 공… (2)	피에조	02-28	809
1506	[사회] 배달 4분 늦었다고…女알바생 성적 모욕에 욕설한 리뷰. (4)	스쿨즈건0	02-28	1139
1505	[사회] 친일귀속재산 148필지 우선 매각해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쓴다 (3)	피에조	02-28	587
1504	[사회] 이재명 "수술실 CCTV 반대한 국민의힘, 누구 위한 힘이냐" (13)	피에조	02-27	1575
1503	[사회] 법원, 3·1절 광화문 인근 보수단체 집회 일부 허용 (1)	Wolverine	02-27	661
1502	[사회] 방역 위반 조사받으러 갔더니..조사관 빼고 다 노마스크 (1)	Wolverine	02-26	808
1501	[사회] 일본 학계·시민사회도 램지어 위안부 논문 비판 나서	감을치	02-26	410
1500	[사회] 울산서 여중생 집단폭행…"머리채 잡히고 담뱃불로 지지고" (1)	스쿨즈건0	02-26	1105
1499	[사회] "남자는 여자 3명 거느려야"..자치구 여성복지기관장 막말, 직… (2)	Wolverine	02-25	875
1498	[사회] [기자의 눈] 재난지원금보다 전기·수도료 지원 시급 (3)	캡틴홍	02-25	783
1497	[사회] '씻기지 않은 고통' 日강제동원 피해 구술집 발간	감을치	02-25	840
1496	[사회] 4차 재난지원금 '19.5조+α'…28일 고위당정서 확정(종합) (3)	캡틴홍	02-25	834
1495	[사회] "함소원, 자꾸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비난 쇄도, 방송하차 청… (9)	Wolverine	02-24	2269
1494	[사회] 저소득층 기부하라 준 물품, 돈 받고 판 복지기관..내부 고발… (3)	Wolverine	02-24	748
1493	[사회] "17만명분 갑니다"…AZ 백신, 군-경 호위 속에 물류센터 도착	캡틴홍	02-24	768
1492	[사회] 스토킹 여성 찾아가 폭발물 터뜨린 20대..자신 손에서 펑 (1)	Wolverine	02-24	860
1491	[사회] 초등생 4명 불장난에 산림 3㏊ 소실..처벌과 배상은? (2)	Wolverine	02-24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