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도 풍년이다 ㅋ

222 극성 지지자들 지랄도 풍년.

저건 좋은 민주시민의 자질이 아님. 한줌도 안되는 일부 집단의 의견을
다수 의견인 것처럼 포장하는 건 선을 넘은 행위임.
(일본 넷우익이 야후재팬에서 여론조작 하는 짓이랑 본질상 똑같음)

저건 사람들이 그동안 지지해왔던 진정한 의미의 국민독재가 아님.
언제든 변질될 수 있는 이익집단의 만행이지.

한류가 국책이 아닌 자유로운 환경에서 꽃피웠듯이
민주주의도 특정 집단의 억지 강요가 아닌

다원주의에 입각한 시민들의 자발적 의지들이 모여야 꽃을 피웁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의 본보기로서 제도의 선순환을
이루었으나 저건 그걸 다시 뒤집는 악순환의 시작일 수 있음.

저렇게 일본 넷우익이 하는 것처럼 비판을 허용하지 않고
자유로운 의견을 억누르면 우리도 언젠가 갈라파고스 중세 잽랜드처럼 되는 겁니다.

#특정 집단의 억지 강요의 (예)

한 사람의 정당한 의견을 ‘조직된’ 다수가 달라들어 입 막음.
그리고 특정 의견만 강요.

말이 많네.

2ch 왜구처럼 졸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