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받아 적어야지 뭐하노.. 짝짝쿵 쿵짝짝 ㅋㅋ

하든가 말든가~~

도둑놈이 제 발 저린다고 아주 지랄을 하네.

역시 산케이,
열도의 조선일보

코너에 몰린 일본........
말로만 떠드는 일본...........
한국처럼 행동으로 보여라.......ㅋㅋㅋ

국제법 위반이면 제소를 왜 안하냐?
뭐만 하면 제소드립 치던 쪽바리들이
왜 안하고 주둥이만 자꾸 놀리냐고

산케이가 한국보고 자기들 즉각 제재해달라는 말이군요...

방사능으로 이미 패망한 나라가 덤벼봐야 안무서움.

어차피 대일 전략은 제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동떨어진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현재 생각하는 방안을 보면

강경안

1. 국내 사법부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개입이 노골적입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핵심 사안으로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이에 대하여 일본이 외교문제시 하는 것은 '즉 공론화'를 원함인데 이게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공론화에 대하여 국제 인권위에 이를 회부하는 방안을 생각해봄 직 합니다.

3. 이 부분에 대하여 미국은 중재할 필요를 느끼지는 못할 지라도
  아베가 따로 트럼프를 챙겨주려고 하면 일본에 손을 내밀 수도 있겠죠
  이것에 대하여 미국에 먼저 내부 협상 카드를 내미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신중한 태도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 섣불리 일본에 손들수 없도록 하는 카드로는 크게 2가지 정도 있겠습니다.
    과거 일본과 미국이 아시아를 운명에 건 도박을 하였을때도 자잘하게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대 중국 카드 / 제주 기지 확대 및 사드 추가 설치
    - 대 북한 카드 / 시베리아 연결 철도 건설을 한미 합자회사에 의뢰하고 운영수익 일정 지분을 미국이 갖는 것.


회피안

1. 한일 합작 법인을 한국에서 만들고 (일본쪽 투자자는 재일교포나 친한파가 좋음)

2. 법원에서는 일본기업의 자산을 합작법인에서 인수하도록 함.
    인수된 금액중 법적 금액을 제하고 나머지는 일본기업에 돌려줘야 함

3. 일본기업은 합작법인이 매입한 자산을 다시 매입함

이렇게 되면 깔끔하게 현재 상태에서 더 확대되지 않고 마무리되지요.


그런데 회피안의 방법은 생각보다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 정부가 이를 거부할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큽니다.

따라서 집행시기는 아베/아소가 물러난 시점에서 진행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제재할 능력은 되냐. 됐으면 벌써 했겠지. 아ㄱ ㅏ 리만 살아가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