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은 싫어요. 장교는 OK.
희생은 싫어요. 권리와 혜택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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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왜 부모들이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를 낳겠나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남자만 병역의무를 해야한다는 점이 여자아이를 선호하는데 한몫 정돈 한다고 본다. 남자아이 태어나면 전쟁터에 보내야하는데 내 아이 전쟁터에 보내고 싶은 부모가 어딨겠나?그럴 빠에 여자로 태어나길 바라겠지. 여자아이를 선호하는 제일 큰 이유는 못돼도 부수적인 이유정돈 될껄?

북한은 더 할겁니다
자식키우기 힘든건 더할테고
있는 자식도 못지키는 가정이 상당할테니
한국군이 줄어드는것보다 더 많이 줄고있겠죠

어차피 남녀평등을 위해서 여군 징집은 준비해야함

지금도 나란히 군대 나와서 뒤늦게 취직하면 같은 나이 맞선배가 동갑인 여성임... 개뿔 혜택은 없는데다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에 위험하고 고되기까지함.. 늦게 벌기 시작해야하는데 어째선지 결혼적령기에는 2억가까이 하는 신혼집을 해서 결혼해야하고 각종 혜택은 여성이란 이유로 붙는 가산점에 그냥 줄줄이 탈락함.. 일은 더 많이하지만 회사는 어째선지 정부 혜택을 준다고 여성 휴게실만 별도로 만들어지고 여성이 독한마음을 품고 "얘가 만졌어요"하면 그날로 남자 인생은 유무죄와 상관없이 그냥 끝장임 한국에서 남자 아이를 키운다는건 그런 모든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