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가 괜히 류석춘이 같은 애들이 교수하고 있는 곳이 아니지...
친일로 한 끝발 하는 대학 아닌가...?
정상적인 학교라면 교수들부터 들고 일어나 파냈어야 하거늘 심지어 학생들도 별 그게 없이 잠잠하니...
국제교류다 뭐다 검머외 들 학교에 데려다 놓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들이 사람으로서 기본적이 소양에 문제가 많고 말이 많은 것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소위 SKY라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나가는 대학들이 이제는 그저 기득권 자식들 출세기반 만들어주는 곳이 되어설...
지금까지는 지나온 세대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나라가 이렇게까지 일어서고 앞으로 십수년 이상은 특별한 잘못 없으면 잘 나가겠지만 20년 30년 뒤 우리나라는 모를 일...
과거 외국학자들이 대한민국이 결국을 잘될 것은 세계 유수대학에서 나아가있는 우리나라 미래세대를 보고 에측했었다는데 지금은... 한중일 상황이 어찌 변할지 생각해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