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은 단일민족 국가에 다문화니 뭐니 아직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고 봅니다.
내가 살고있는 마을에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면 일단 경계하는건 동물적 본능인데 이걸 해결하지않고 동정여론만 만들기 바쁜 언론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찌될지 모를 북한에 있는 2500만 인구도 부담스럽구요. 통일되고 안정화되면 국민들 의견수렴해서 만들어가야지 괜히 유럽 선진국 코스프레 하며 인권팔고 앞서가려다 여론에 막힐까 걱정스럽네요.
증오는 아니고 이슬람계쪽에서 자꾸 테러리스트 나와서 무고한 일반인들 무차별 테러하니 불안해서 꺼리는 거죠 이슬람교라서 꺼린다기 보다 종교에 문제가 있으면 자정노력을 해야 하는데 제가 보긴 이슬람은 이미 선넘은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도 아닌 무고한 일반인들 무차별 폭탄테러 시작한 순간 종교로써는 이미 물을 건넜다고 생각 되네요 그 덕분에 정말 같은 종교인들 대부분을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 거고 .. 그걸 무조건 남탓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