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여성인권 운동가로 불린건
정의연 활동을 하면서 그런식으로 불린건데ㅡ

본인 스스로 정의연에 속았고 앵벌이 당했다고 당차게 까신분이?

여성인권 운동가로 불리고 싶다라는건 ??
대체 뭘 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정의연은 싫은데
그 타이틀만은 듣기 좋고, 포기할수 없다

뭐 그런건가;;;

일단 별 도움도 안되는 스님들 찾아다니지 말고ㅡ

정 답답하면 한국 역사학계쪽에 학자들한테 도와달라고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스님들 백날천날 찾아봤자
그 스님들이 뭘 해줄수 있나요??

참 답답하네요;;;

대안도 없이 정의연을 개박살 내놓고 ㅡ
엄마부대들만 살판 나서 기세등등하고

할매가 그런걸 원한건 아닐꺼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