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0년 사이에 여성인권이라고 말이 나와서 그렇지, 그전에는 약육강식으로
그냥 여성은 남성에 소유물 수준임.

일반 여성도 아니고 조선시대에 관노라면 하면 그냥 노예~ 잠자리 문제가 아니라 그냥 때려죽어도 정당한 시대임

관노라도 때려죽이면 벌 받았음.
고관대작들이 서로서로 봐주며 무마시킬순 있었겠지만...
적어도 조선은 왜 같은 야만국가가 아니었음.

위에 이순신 얘기나와서 하는 얘기임다.
관노를 일반 사람이 죽이면 당연히 문제가 되죠.

그런데 해당 지역 관노 관리를 담당하는 사또같은 관청 수장 정도만 되어도
적당한 이유대면서 죽이는거 문제 없었죠. 이순신 같은 도지사급이면 말할필요도 없죠.

단~ 그냥 심심해서 죽었다라는 이유를 설마 될까요?ㄷㄷㄷ

관노가 뭘 얼마나 잘못을 저질러야?  사또가 죽인다는건지 모르겠군요ㅡ

적당한 이유는 뭐 어느정도의 이유를 말하는 겁니까??

관노를 죽인 사건이 일어나면ㅡ 일단 바로  조정 측에 보고가 될 일입니다

해당 사또는  그 이유에 따라 다음 승진이나 부임지에 영향을 줄수 있는 사안입니다
까닥하면, 자기가 파직될수도 있구요

조선에선 아무리 사또라도 그렇게 막 함부로 굴면 안됩니다

그걸 용인하면ㅡ 어느 지방에서나 관리들이 개나소나

관노를 지들 마음에 안 든다고 죽이는걸??  당연시 할텐데

말이 안되는 겁니다

사노비도 아니고
(사노비도 때려죽이면 자기 재산 없어지는 것과 같음,  자기손해)

엄연히 정부 소유의 관노를 때려죽이면 문제가 복잡해 집니다

관노비들은 주인이 국가ㅡ (즉, 임금님)

관노는 남자. 관비가 여자...

관노집에서 잤으면 그냥 숙박이거나... 호모 섹슈얼 스토리...

이런것도 따져봐야 할까요?..
박대갈이 밤마다 청와대에서 위안부 놀이 했다고 봅니다..
왜정시대에 즐긴넘이 청와대에서 재현한거죠..
국립묘지에서 파내고 부관참시하고 딸년과 함체시켜줘야 합니다.

그땐 임금이 죽어라 하면 임금 방향  절하고 사약 먹던 시절이야. 3족이 노비되고,  그때랑 비교를 하냐 .

이게 뭣이 중한지.....  어차피 당시에는 전혀 범죄도 아닐뿐더러 도덕적으로도 아무 문제 없던걸.  미래 도덕관념을 생각하고 사는 사람있나?

그냥 모든 왕들 꺼내서 부관참시 하고..
이 나쁜놈아 해라..

참으로 웃기다. 이순신이 기독교 신자인 왜놈 장수 죽였다고 개독들이 gr하더니. 이순신이 관노와 잤냐? 안잤냐?로 인민재판하냐? 이순신 죄가 많네.

보수의 탈을 쓴 매국노들 대단들하다...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어떻게 이순신 장군과
서울시장을 연결할 생각을 했을까?...ㅋ

이걸 또 기사화하는 쓰레기 언론하며... 웃음밖에 안나온다.

츄오닛뽀 쳐돌았냐????? 이걸 이어붙히고 앉아있네
기레기가 완전 미친 X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카키 가지고 이런 기사를 써봐라

그런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 부터가 이상한 놈이란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