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6-27 22:51
[세계] 일본 전통문화 마이코의 정체 폭로돼
 글쓴이 : 제브라
조회 : 853  

"손님과 혼욕, 이게 전통문화냐"…日 '어린 기녀' 마이코의 폭로 (msn.com)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86%90%EB%8B%98%EA%B3%BC-%ED%98%BC%EC%9A%95-%EC%9D%B4%EA%B2%8C-%EC%A0%84%ED%86%B5%EB%AC%B8%ED%99%94%EB%83%90-%E6%97%A5-%EC%96%B4%EB%A6%B0-%EA%B8%B0%EB%85%80-%EB%A7%88%EC%9D%B4%EC%BD%94%EC%9D%98-%ED%8F%AD%EB%A1%9C/ar-AAYUmqp?ocid=msedgntp&cvid=44f78a4a2eb245aa88454e0446789fc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이다 22-06-27 23:06
   
왜국답네
진실게임 22-06-27 23:21
   
일본은 이런 문화 속에 있으니까, 위안부를 인정하지 않지.
그렇게 착취하는 게 정당하지는 않아도 당연한 건데 괜히 엉뚱한 수작한다고 여기는 거.
밑져야본전 22-06-28 01:21
   
6년간 '마이코'로 활동한 키리키 키요우(23)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세상에서 말소될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마이코의 실태"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난 저 기사의 핵심은 위의 대목이라고 본다.

"이 세상에서 말소될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마이코의 실태" 이 무서운 표현에 주목.. 이 말에는 집단주의에서 집단주의로 끝나는 일본이란 나라의 특성이 신랄하게 담겨져 있으니까..
 
 
Total 58,6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48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025
29991 [정치] 美합참의장 “한반도는 며칠 안에 전쟁 상태 빠질 가능성 있… 욜로족 07-22 854
29990 [사회] 교제하던 30대女·모친살해 후 여친 아들 데리고, 도주한 … (1) 스쿨즈건0 07-28 854
29989 [세계] 'K푸드 열풍, 이번엔 ‘김밥’이다…틱톡 타고 美마트서 … (1) 스쿨즈건0 09-08 854
29988 [세계] 홍콩 여행사 "韓서, 빈대 발견 첫고객에 여행비일부 환불 파격… (1) 스쿨즈건0 11-23 854
29987 [사회] ‘서울의봄’ 수경사령관은 결국 이등병으로 예편됐다 피에조 11-25 854
29986 [사회] "성관계 영상, 자식에 보여준다" 남편 불륜녀 협박한 아내 '… 스쿨즈건0 01-26 854
29985 [사회] 男나체사진 돌려본, ‘여성판 N번방’ “더럽다” 욕하더니… 스쿨즈건0 05-17 854
29984 [세계] 한국 연봉이 더 높은데…일 잘하는 베트남인들 "일본 갈래요" 스쿨즈건0 06-15 854
29983 [정치] 부모와 딸·아들·자매·형제·손자..'눈물의 만남' (1) 닮은살걀 08-20 855
29982 [경제] 靑은 "취업자 늘었다"… 현실은 60분의 1토막 (4) 특급 08-27 855
29981 [정치] 정세현 "김성태가 요구한 김정은 육성 비핵화 나왔다" (2) 욜로족 09-19 855
29980 [세계] OJ심슨 "감옥서도 성폭행범은 꺼려..코스비 조심하라!" (1) crocker 09-28 855
29979 [정치] 검찰 VS 법원 (4) 표독이 10-09 855
29978 [사회] "사립유치원 다 공립으로 바꿔야"..학부모들 격분 (3) Wolverine 10-14 855
29977 [세계] 미국과 중국은 왜 무역전쟁 협상을 제대로 못하나 [특파원+] 캡틴홍 10-29 855
29976 [세계] 한국, 이란 원유수입 한숨 돌렸지만 美에 6개월마다 예외 인정… (1) 모라카노 11-06 855
29975 [세계] 지하철에 바지벗은 남녀 승객 수두룩, “어머머, 뭔 … 스쿨즈건0 01-15 855
29974 [정치] 日관방 "위안부 배상 해결 확인...한국에 합의 이행 강력 요구… (2) 사과나무 03-14 855
29973 [사회] 버닝썬, 태국인에게 성폭행 당한 피해자 측에 "호감 있지 않았… (1) Wolverine 03-23 855
29972 [정치] 노무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 교학사 상대 10억원 손배소 (3) MR100 04-15 855
29971 [세계] 中 "한국 의원들 미세먼지 얘기할거면 오지 말라" (3) 스쿨즈건0 04-17 855
29970 [세계] 3차 북미정상회담 北 "연내 하자"..美 "여건 조성돼야" (3) 아마르칸 04-30 855
29969 [정치] '선진조국 선봉' 전두환 기념석 바닥에 묻힌다 MR100 06-02 855
29968 [세계] 日전문가 "니가타 규모 6.7 강진, 미지의 동해 활단층서 발생" 폴크루그먼 06-20 855
29967 [정치] 나경원 "日 수출규제, 文정부 감정·갈등 외교가 가져온 참사" (6) 안선개양 07-03 855
 <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