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통일이 가능하면 벌써 했죠ㅡ

걍 북한의 안정된 관리가 현실적이고

더 나아가  여행하고 친지방문 성사되고 그런식으로 살아도
좋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ㅡ  독일과 오스트리아처럼

민족은 같아도 국가가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요

태어날때부터 이미 분단국가였던 세대가 많으니
그려려니 하는거죠ㅡ

문정부가 아니라.. 북한출신 유투버나 박상학 같은 탈북민이의 실체가 드러나서 그렇지..북한사람들 박상학 같은 안하무인이면 통일되 같이 살 자신없다..

이제는 국민들도 북한에 대해서 신뢰가 완전히 깨짐
남북연락사무소 폭파할때 모든게 다 날라감
더이상 통일에 대해서 기대하는사람 없을거에요

답답할 노릇이다.

젊을수록 통일에 대해서 무관심...나살기 바빠 죽겠는데 북한을 왜 신경써야 하는 생각들이 많음..
이건 참....문제가 심각해지는거유..계속 불안속에서 살겠다는거나 마찮가지고 저들이 뭔 또 도발을 할지도 모르고..
너무 젊은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는듯한데 이문제는 신중해야함..연락사무소는 나중에 북한한테 돌려받으면 됨..규제 풀리면 우선적으로 중국대신 한국이 뭐든 개발권 먼저 줄지도..또는 철도 연결되면 철도이용료를 몇년간 받지 않는다던가..암튼 지금은 뭔들 다 떠나서 긴장고조 되면 않되유..제일 좋아할넘들이 방숭이넘들임..

통일하면 잃는게 많다고 느끼는데
미래를 생각해야지.....

통일이 문제가 아니고 중국에 북한이 넘어가는걸 막는게 목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신경끄고 살면 그만큼 북한은 중국에 더 의존할텐데.........진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와야 들 정신 차릴건지

미사일 동원해서 핵심시설 무력화시키고 평양을 블바다로 만든다면 모를까..
평화적통일은 어불성설임

인식이 참 갑갑하다.

통일되면 중국과 국경을 접해야 되고 더 골치 아픈 상황이 많이 벌어 질텐데
전쟁 종식하고 서로 상대방 건들진 않고 이대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통일하지 않는 이상 곧 중국 해군 함정들이 동해와 태평양으로 진출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