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멤버로 축구 한번 붙어보자. 문화도 우리를 앞선다고? AV 같은 변태문화라면 인정.

한국 좌파 진영은
미중패권전쟁에서 중국이 결국 이길 것이란 전망을 토대로, 미국 진영에서 발을 빼는 행보 보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본 극우는
미중패권전쟁에서 미국이 결국 이기고, 패권전쟁 이후 국제질서를 미국이 다시 만들 것이란 전망을 토대로,
한국이 중국 쪽으로 가서 중국과 세트로 묶여 미국에게 얻어터지고, 한국중국이 재기 못하게 미국이 정책 펴는 시나리오를 기대합니다.

그렇기에 한국 좌파, 일본 극우도 한국이 미국 진영에 가는 걸 탐탁치 않게 여깁니다.

그러니 한국일본 묶어서 중국에 대항하려는 전략을 가진 미국정부가 예전부터 한국 일본 정부 등떠밀어 역사문제 타결짓게 했는데,
한국 좌파, 일본 극우 쪽에서 한일관계를 악화시키려는 발언이 계속 나옵니다.

???????????이사람은 먼헛소리인지.중국이 결국 이길거란 전망하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정신병자들 말을 진짜인양 쓰는지???정상인들은 중국,미국 어느쪽에 서지않고 중립이지.

정신병잔가??
그냥 뒤지세요~

미중패권전쟁에서 중국이 결국 이길 것이란 전망을 토대로, 미국 진영에서 발을 빼는 행보 보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그저 어줍짢은 자기 감상에 의거한, 순 엉터리같은 헛소리.

한국 좌파는 미중패권경쟁 자체를 '부정'하는게 기본 기조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한 쪽에 베팅을 하고, 그 쪽이 승리하길 바라는게 아니고 패권경쟁은 한반도의 피해만 초례한다는 주장이 기본입니다.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선 중립 스탠스를 취하고 남북이 서로 간의 존립을 보장하고 평화무드를 만드는것만이 능사라고 보는 것이구요.

반면 한국 우파는 미일에 확실하게 붙어서, 미일로부터 확실하게 지위를 보장 받고, 확실히 편을 골라서 훗날의 승자로써의 일원이 되자에 가깝습니다. 근데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것은지 감이 잡히세요? 한국은 그저 미국이 이용하는 체스판 위의 말입니다. 가장 앞에서 소모되다 여의치 않으면 버려지는 처지요. 그런 입장에서 승자의 편을 고르겠다? 얼마나 주제파악 못하고 허망한 소리일까요.

“외교, 축구, 야구, 문화 등 모든 면 日우위" << 스스로의 우월을 증명하고 싶습니까? 일본이 태초로부터 갖게 된 근본적 욕구이지요. 하지만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자체가 '열등감'의 반증입니다. 근데 여전히 그 늪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모습이네요..

윤석열이 때문에 양국이 난리도 아니네........ㅋㅋㅋ
근데 왠지 일본우익의 언론플레이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