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파악 못하고 빨리 손절해야 할 것을 어거지로 끌어안다가 다같이 골로 갈 것인데, 아무리 저 동네가 토착왜구집단이라지만 이렇게 인물이 없는지 ....
현실파악하고 잽싸게 끊어버려할 것인데 그런 판단하는 인물조찬 없으니... 앞으로 있는 선거들에선 영 헛다리들 집겠네.
강효상이 살고 죽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 이리 모르나...??
구석에 몰리면 빠져나와야지 애초에 빼도박도 못하는 명백한 실기인데 억지로 말도 안되는 핑계와 논리로 계속 그 자리를 고수하면 두들겨 맞기만 더할 뿐... 그 결과는 뭐 뻔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