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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권에 중국어특구를 만들겠다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발언을 놓고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갑론을박이 진행 중이다.
단순히 정책에 대한 찬반에서 나아가 '조선족 동포'로 불리는 중국 출신 이주민에 대한 혐오 반응까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