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서방 지도자들이 꿈쩍도 안하니 서방 국민들 선동하네ㅡㅡ;;

자국 국민들을 반러감정으로 분열시키고
전쟁직전까지 나토 가입하겠다며 러시아의 전쟁 위협에 아무 준비도 안 한 무능력한 정치인
저게 통하겠냐?

자국 국민들을 반러감정으로 분열이라?

크림반도 침공은 2014년도고  우크라이나 내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가 부추겨서 내전난것도 2014년도  젤렌스키는 2019년도 대통령 당선

우크라이나 국민들내에서 반러 감정은 팽배해져 있었는데 분열을 시켰다라?

나토가입을 하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러시아가 저렇게 우크라이나땅을 먹으려고  획책하고 있고 러시아 군인이 돈바스 지역으로 들어가서 반군들을 지원해주는데

아무 준비도 하지 않은 나라가 러시아를 상대로 지금같이 잘 버티고 있다는게 대비를 햇다는 말밖에 안됨

미국, 우크라이나 사태 속 현지 군사훈련 강화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58538

“CIA가 비밀리에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훈련시켰다”
http://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04533754382

우크라이나도 나름대로 훈련하고 대비도 함

그런데 전쟁 위협에 대비한다고 해도 우크라이나 경제력으로 언제까지 준비를 해야한다는건지?

나같으면 우크라이나가 경제력을 키워나가려고 한다면 돈바스 지역과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경계지역에  분쟁을 유발시켜서  우크라이나의 경제력을 갉아먹게해서 성장하지도 못하고 해외자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할거 같음

전 정권의 반러 정서를 이어 갈게 아니라
당선이 되고라도 그 정서를 누그러뜨려 했어야 했다는 말임
국민의 17%가 러시아인임 전혀 국익에 도움이 안됨
오히려 나라만 더욱 불열되고 러시아에 명분을 주는 행위임
대국적으로 포용해서 하나의 국가로 가야만 했음

반대로 묻겠음
중국이 조선족 배척해서 조석족과 한인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것과
조선족을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포용해서 같이 가는것
어느게 중국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함?

다시 강조하는데 국민의 17% 러시아인임 조선족과는 비교도 안되는 분열이 생김
17%를 포용해야 했다는 사람과
17% 러시아 인을 차별해야 한다는 사람

둘이 있다면 누가 매국노임?

와... 우크라이나가 나름 대비도 하고 훈련도 했다는 증거로 건 기사가 2015년도 기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합시다.

왜 크림반도가 그냥 넘어 갔는지 알아요?
우크라이나내 반러감정으로 인해 크림반도 사람들이 그냥 러시아에 편입되기를 원했어요.
아무 저항도 안 했다고...
돈바스 내전도 반러정책 반러정서 일어나고 나서 발생한 일인 건 알고 있음?

젤렌스키도 이 반러정서를 이어간 정치인임
전국민의 17%가 러시아인인데, 한나라로 포용하고 가야지 나머지 83% 표 얻겠다고 병크 터뜨린거라는 생각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