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5-23 20:07
[세계] 마스크 쓰면 입장금지..미국 일부 상점들 "자유가 더 중요"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1,205  

https://news.v.daum.net/v/2020052319182811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좀발 20-05-23 20:17
   
선택의 자유
카밀 20-05-23 20:57
   
댕청..
cjfekdrks 20-05-23 21:08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넘들
핫자바 20-05-24 00:04
   
이번 코로나로 미국의 민낯을 너무 많이 봤네요 수준이 저정도라니 ㅋ
 
 
Total 58,4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053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084
29251 [정치] 정의연은 왜 보수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게 되었을까? (1) mymiky 06-03 749
29250 [세계] 1853년, 조선에 처음 온 미국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 이야기 (1) mymiky 06-03 1415
29249 [정치] 전쟁영웅이라도 친일파라면 현충원에서 이장해야ㅡ 54% 찬성 (4) mymiky 06-03 803
29248 [경제] "코로나19, 더 이상 시장 변수 아니다" 가민수 06-03 1564
29247 [세계] 뉴욕 맨해튼서도 곳곳 약탈..77년만의 역대급 통금 연장 (1) Wolverine 06-03 594
29246 [정치] '음주에 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집행유예&… (2) MR100 06-03 1135
29245 [정치] 최강욱 "미적거리는 윤석열, 윤미향에 이례적 신속" (1) MR100 06-03 982
29244 [정치] 해군 잠수함 30년 무사고가 대단한 이유..타국 대형참사 빈발 MR100 06-03 752
29243 [정치] 힘겹게 싸웠는데..대구 내 간호사엔 '코로나 수당 0원' (2) MR100 06-03 524
29242 [정치] '조국 수사' 이광석 검사의 발 빠른 행보.. 대기업 '… (3) MR100 06-03 958
29241 [경제] 카타르 LNG선 100척 싹쓸이..한국 조선산업 다시 뜬다 (1) 욜로족 06-02 393
29240 [경제] 공정위, '앱주문 최저가' 강요한 요기요 과징금 4억여… 북극고래 06-02 453
29239 [세계] 야쿠자들, 코로나 잠잠해지자 다시 ‘피의 복수전’…도심 저… 북극고래 06-02 906
29238 [경제] '결국 펀더멘털'..코스피, 2차 상승국면 들어서나 가민수 06-02 395
29237 [기타] 외교부 "홍콩 보안법 관련, 1984년 중·영 공동성명 존중" 빵갤러 06-02 594
29236 [IT/과학] 日노벨상수상자 포기한 파킨슨병 치료법 한국계 과학자는 해… (3) 욜로족 06-02 1420
29235 [사회] "1차 동물시험 성공"..'코로나 약' 청신호 (2) 욜로족 06-02 1124
29234 [경제] 반도체 '핵심 부품' 우리 기술로.."日 의존 필요 없다" 욜로족 06-02 1192
29233 [정치] 2022년 대선과 지선 동시에 할수도? 동시선거 추진한다 mymiky 06-02 1423
29232 [세계] 日언론 "미중 갈등 틈새에 낀 건 한국 아닌 일본" (2) ssak 06-02 1586
29231 [정치] 日아베 '최후통첩' 묵살에... 韓정부 "지소미아 종료도 … (5) ssak 06-02 1387
29230 [경제] [생생경제] 카타르에서 LNG선 100척 수주의 의미(대한조선학회 … 어부사시사 06-02 570
29229 [정치] 문대통령에 가장 먼저 전화한 트럼프..靑 "옵저버 아닌 정식멤… (1) 가민수 06-02 798
29228 [경제] 은행권 1분기 부실채권 비율 0.78%..7분기 연속 0%대 가민수 06-02 255
29227 [정치] 靑 “트럼프의 G7 초청, G11 정식 멤버 의미…세계 리더국 되는 … 유랑선비 06-02 649
◀  <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