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통합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5-21 19:59
[세계] 낮기온 40도 걸프지역 코로나19 감염 급증..이슬람 최대명절 초비상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787
https://news.v.daum.net/v/2020052119205938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ㅓㅜㅑ
20-05-21 20:05
ee
ee
다잇글힘
20-05-21 20:47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높은 전염성이 바이러스 증식의 기후적인 외부제약을 압도한거죠. 기후적인 요인이 분명 바이러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예전 사스의 경우는 분명 기후적인 영향이 감염자 수에 영향을 준 것이 사실.
하지만 덥고건조하더라도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을 하려면 실내생활을 피할 수는 없죠. 가족과 만나고 동료와 만나고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그것이 메르스에선 계절성과의 연관성을 떨어뜨린거고.
참고로 온대지역에서 가을겨울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도 열대지역에서도 강도는 약해도 유행합니다. 이 지역에서의 특징은 온대지역과는 달리 오히려 습도가 높은 우기에 좀더 높게 전염성이 나타난다는 점. 왜냐? 실내생활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높은 전염성이 바이러스 증식의 기후적인 외부제약을 압도한거죠. 기후적인 요인이 분명 바이러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예전 사스의 경우는 분명 기후적인 영향이 감염자 수에 영향을 준 것이 사실. 하지만 덥고건조하더라도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을 하려면 실내생활을 피할 수는 없죠. 가족과 만나고 동료와 만나고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그것이 메르스에선 계절성과의 연관성을 떨어뜨린거고. 참고로 온대지역에서 가을겨울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도 열대지역에서도 강도는 약해도 유행합니다. 이 지역에서의 특징은 온대지역과는 달리 오히려 습도가 높은 우기에 좀더 높게 전염성이 나타난다는 점. 왜냐? 실내생활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방송/연예
게임
IT/과학
의료
세계
기타
Total 58,4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0949
공지
[
공지
]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475
29159
[
경제
]
편의점에 KF94 마스크가 쌓이기 시작했다
(3)
가민수
05-31
676
29158
[
세계
]
인도네시아 첫 명예살인 발생..모방 범죄 급증 우려
(2)
Wolverine
05-31
872
29157
[
세계
]
브라질 코로나 속수무책..하루새 3만3274명 신규 확진
(1)
Wolverine
05-31
647
29156
[
세계
]
"오늘 저녁 필히 성공한다" 한국서 친딸 살해한 중국인
Wolverine
05-31
1193
29155
[
세계
]
미 시위에 되갚음한 중국 언론…"아름다운 광경이 미국에 확…
(5)
znxhtm
05-31
1605
29154
[
경제
]
10대 수출대국 코로나에 3월 수출 모두↓..한국 감소세 최소
욜로족
05-31
1069
29153
[
IT/과학
]
로봇 손이 스마트폰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인공 피부 개발
욜로족
05-31
576
29152
[
세계
]
시진핑 중국몽 박차..WSJ "중국, 현시점 미국보다 강하다 생각"
(1)
Wolverine
05-31
1081
29151
[
사회
]
소방관 딸 순직하자···32년 만에 나타난 생모는 1억 타갔다
(8)
llllllllll
05-31
1204
29150
[
세계
]
벨기에 왕실 망신살..왕자가 봉쇄령 속 파티갔다 코로나 감염
(1)
Wolverine
05-31
879
29149
[
세계
]
트럼프 "현 G7는 구식..한국 등 초대하고 싶어"
(4)
Wolverine
05-31
1370
29148
[
정치
]
윤미향 "딸 학비와 '김복동장학금' 무관, 조선일보 허…
(4)
MR100
05-31
1316
29147
[
정치
]
전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언어는 없다
mymiky
05-31
589
29146
[
정치
]
정의연 활동 30년ㅡ 피해자 중심주의를 다시보자
mymiky
05-31
443
29145
[
정치
]
한명숙 재판 증인 "검찰 위증교사" 폭로..이재명 "반드시 발본…
MR100
05-31
744
29144
[
정치
]
일본 외교청서의 독도 왜곡 주장 중단해야
MR100
05-31
586
29143
[
세계
]
미국 혼돈 빠졌다..창궐·실업·폭동에 역사학계 대변혁기 운…
MR100
05-31
523
29142
[
정치
]
日 도쿄도, 코로나19 통계 누락 가능성.."162명 차이 발생"
(2)
MR100
05-31
498
29141
[
정치
]
국회 문 닫고도 매달 '1천2백만 원'..의원의 '무노동…
(1)
MR100
05-31
420
29140
[
정치
]
또 대구로 간 안철수..영남 끌어안기 나섰나
MR100
05-31
293
29139
[
정치
]
박노자의 분석ㅡ 윤미향 마녀사냥은 한미일 삼각동맹의 걸림…
mymiky
05-30
901
29138
[
세계
]
한국 마스크 지원에 울컥한 伊참전용사 유가족.."잊지 않겠다"
욜로족
05-30
1138
29137
[
세계
]
흑인 사망에 거세지는 분노..미 국방, 군부대 투입 지시
Kayneth
05-30
453
29136
[
세계
]
코로나19 안정세 독일, 택배 물류센터발 72명 집단감염
Kayneth
05-30
461
29135
[
세계
]
영국, 홍콩 주민 290만명에 영국 시민권 등 부여 검토
Wolverine
05-30
1300
◀
<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