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좋아져도 5㎝…유리창 깨지고 선체 안 가구 등 엉킨 것으로 파악"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맞은 다리 잔해에 걸려 선체 안 떠밀려"
"한국 잠수부 존경…힘들어 헉헉거려도 다시 잠수하려 해"
https://www.yna.co.kr/view/AKR20190605005800082?section=society/accident&site=box_toda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