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좀 듣고 살어라 이멍청한 녀석아.
이미 몇달전 부터 상원 이기는게 목표라 했고
근 한달전부터는 상원은 이길수 있을거라 예측됐고
일주전에는 하원도 생각보다 크게 지지않을 것으로 예측되서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랬다.
분위기가 이리 흘러가니 공화당과 트럼프가 별개로 흘러갔던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공화당의원들이 자기네 연설에 와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지.
최소한 트럼프 탄핵은 걱정없어졌고, 다음 대선준비에
탄력이 붙을거라는 평가였다.
아마도 오늘 내일 외신에서도 평이 계속해서 나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