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8-31 23:03
[정치] “北김영철 편지, 뭔가 안 줄 거면 오지 말란 식이었다”
 글쓴이 : 특급
조회 : 875  

세계일보 

“北김영철 편지, 뭔가 안 줄 거면 오지 말란 식이었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2&aid=0003300888&sid1=100&date=20180831&ntype=MEMORANKI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연 18-08-31 23:11
   
­
 
 
Total 58,6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79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301
29038 [세계] 기록적 폭우로 中·日 피해확산..中최대 담수호 수위 사상최고 (1) 감을치 07-12 874
29037 [세계] '건강이상설' 아베, 8년전 궤양성대장염에 장 적출까지… (1) 가민수 08-27 874
29036 [사회] '불당훼손' 사과 신학교수 부당해고 1332일..눈가린 서… 가남 10-13 874
29035 [세계] 日서 재일한국인·조선인 차별 여전…차별한다고 인식 못 … (1) 스쿨즈건0 11-23 874
29034 [세계] [여기는 중국] 유명 제품이랑 똑같이 생겼네..中 '짝퉁 식… (1) 감을치 01-09 874
29033 [세계] "女 모델 맨살 위에 평면도를"…中 '막장' 건설회사. (2) 스쿨즈건0 03-27 874
29032 [세계] "서양인 눈엔 韓·中·日계 똑같다…증오범죄 연대 필요" (3) 스쿨즈건0 04-05 874
29031 [사회] 양정철 "돌아온 미국, 한미동맹 쌍방 존중 가치에서 시작해야" (1) 피에조 04-27 874
29030 [정치] 文대통령, 김기현 원내대표에 오찬 제안..金 "의미 없다" 거절 (5) 카밀 05-02 874
29029 [경제] 밀레니엄힐튼도 역사 속으로..직장 잃는 호텔리어 Wolverine 05-25 874
29028 [세계] 윤동주한테 왜 이러나..中바이두는 중국인, 日위키는 일본인 (2) Wolverine 07-09 874
29027 [정치] 한동훈 "'이동재 무죄는 면죄 아니다' 입장, 구차한 자… NIMI 07-17 874
29026 [스포츠] 온도계도 못 버틴 도쿄 폭염 (1) 꼬마와팻맨 07-27 874
29025 [세계] 韓 면세점 후려치는, 中 따이공···루이비통 "명품 이미지 안 … (1) 스쿨즈건0 01-17 874
29024 [세계] 피란길 실종 4살 우크라 소년 한달만에 시신으로.."총상 숨져" (1) Wolverine 04-07 874
29023 [세계] 감옥 갈 '차렷자세' 일본 왕, '뒷짐' 진 맥아더… MR100 01-28 874
29022 [세계] '20대 브라질女가 저지른 끔찍한 짓 ‘충격’ “내가 사이… 스쿨즈건0 09-01 874
29021 [방송/연예] 군부대 공연서 집단 성추행 당했다 '2000년대 인기 女가수… 스쿨즈건0 12-07 874
29020 [세계] '中열차 분리돼, 아수라장…"어, 어, 지하철 왜 이래!" 30여… (5) 스쿨즈건0 12-15 874
29019 [방송/연예] 아이유도 '못 참아' 분노 터졌다…"팬클럽 영구 제명" … 스쿨즈건0 03-01 874
29018 [세계] 호주, 화웨이·ZTE '5G시장' 진입 거부.."안보위험 노출" (1) 닮은살걀 08-23 875
29017 [세계] 히틀러가 되고 싶은 아베 신조 (4) MR100 10-05 875
29016 [세계] 무역전쟁 장기화에 속타는 중국..정전 신호 잇따라 발산 (2) Kayneth 11-09 875
29015 [사회] 국제결혼 7년만에 증가..신생아 20명 중 1명은 다문화 (4) 소음측정기 11-23 875
29014 [경제] 1∼20일 수출 313억불, 1.0%↑..석유제품·車 증가세(종합) (1) 가민수 12-21 875
 <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