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으로는 38.7%가 보육비 및 교육비 지원을 들었고, 다음으로 출산장려금 지원(18.1%), 육아 휴직제 확대 등 제도 개선(13.7%), 보육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10.7%), 출산 및 육아 후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 지원(10.2%)을 꼽았다.
분석이 잘못됐음
기혼자 출산율은 2002년 약1.5에서 작년 약2.0 으로 오히려 증가 햇어요
문제는 미혼의 가임여성들까지 출산률에 합산하다보니 출산률이 대폭낮아 지는거죠
결국 결혼하면 무조건 2은 낳는다는 거에요
결코 적은게 아니죠
문제는 결혼을 남녀가 안하는게 문제고
정책이 미혼을 줄이는데 마춰져야 한다는거
이런 ㅄ들은 왜 옳은 말을 했다고 댓글을 쳐 다는지 모르겠음
어떤게 옳은 말인데 설마 쪽바리들이 한국에 문제점을 걱정해서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쳐 생각하냐 ? 내가 너에 대한 단점을 비아냥 대면 그게 옳을 말을 하기 위한 충고냐
바하냐? 그거 구분 쳐 못하니? 이런 ㅄ들은 이런 지능으로 어떻게 사회생활 쳐 하니?
옳을 말을 하며 충고를 하는건지 비하를 하는건지 구분을 쳐 못하는데
참 희한한 합리화를 쳐 한다니까 대가리가 얼마나 쳐 나빠야 이럴수 있냐
ㅎㅎㅎㅎ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저출산 고민하면서 맨~헛짓거리만 해대네
애초에 '저출산'이라는 말부터 바꿔야 한다
출산이란 단어는 바로 육아와 보육을 떠올리게 하고 마치 그런 비용때문에 출산을 꺼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에대해 대책을 준비하지만 ~ 대부분 헛짓거리다
말을 바꿔서
'임신율'이라고 하고 어떻게 하면 임신율을 높일지 고민해야한다
당연히 임신을 해야 출산할수 있는건데 무슨 말장난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연히 다르다
'임신'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사람들은 어떤걸 떠올릴까?
육아? 학비? 어린이용품?
대부분 성관계를 떠올릴것이다 물론 부모라면 출산이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겠지만 말이다
임신율이 높아지면 당연히 출산횟수도 늘어난다 물론 중간에 안좋은 상황으로 태아가 사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찌됐건 임신횟수가 많아 질수록 출산율은 높아간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임신율이 올라갈까?
보육비 지원? 아동 수당?
그딴게 아니라 바로 성관계를 자주 하게 만들면 된다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건 가족계획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바로 성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저 인구대국의 나라들을 보라
이슬람 국가들의 출산율을 보라
그들의 정부가 보육대책을 잘해나가서 순풍순풍 아이를 낳는게 아니다
그들의 학비로 나가는 돈이 없다고 해서 성관계를 많이 하는게 아니다
바로
젊기 때문이다
인구가 늘어나는 나라들의 평균 혼인 연령은 남자나 여자나 20대초반을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
당연히 아침저녁으로 밥은 안먹어도 성관계는 거를수 없는 나이대이다
매일같이 관계를 가지니 당연히 아이가 생길 확률도 높고
인구는 무지막지하게 늘어만 가는것이다
반면 저출산으로 고민하는 일본이나 한국은 어떠한가
보통 결혼 시작 연령이 남자는 물론 여자도 30대를 넘겨서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결혼 시작하면 처음 2-3년이야 당연히 설레고 성생활도 부족하지 않게 하겠지만
그러다 첫아이 생기고 출산하고 1-2년 육아하면서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어느덧 30대 중후반
부부사이가 사이좋은 또는 왠수같은 형제자매로 변하는 시기이다
당연히 집에서는 밥만먹고 잠만잔다
관계를 가지질 않으니 임신을 할리가 없고
아무리 애기 나으면 정부에서 이거저거 지원해준다고 난리를 쳐도
생기지 않는 성욕을 누가 어찌하리요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늦은나이에서도 왕성한 성욕유지와 아내의 매력유지를 위한 방법을 강구하든가
최소한 20대 중반을 넘기지 않고 결혼할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야한다
위 내용이 가당치 않다고 여기는 이도 있을수 있으나
주변을 둘러보고 가끔씩 존재하는 다둥이 가족들의 동거시작 연령을 한번 체크해보기를 권한다
최소한 내 주변에서는 한달 월급 250만원의 1톤화물차 기사도 20대 초반에 시작한 결혼생활을 통해
벌써 딸만 4명인 사람도 있다
일단 아이가 생기면 부양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성애와 모성애가 있는것이다
어줍잖인 정치인들의 머리굴림보다 수만년동안 인류라는 종을 유지해온 본능의 가치가 더 높은 것이다
이런 ㅄ들은 왜 옳은 말을 했다고 댓글을 쳐 다는지 모르겠음
어떤게 옳은 말인데 설마 쪽바리들이 한국에 문제점을 걱정해서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쳐 생각하냐 ? 내가 너에 대한 단점을 비아냥 대면 그게 옳을 말을 하기 위한 충고냐
바하냐? 그거 구분 쳐 못하니? 이런 ㅄ들은 이런 지능으로 어떻게 사회생활 쳐 하니?
옳을 말을 하며 충고를 하는건지 비하를 하는건지 구분을 쳐 못하는데
참 보면 뭐랄까 뭔가 논리적인 판단력?
뭐 단순히 말하면 지 한테 정말 개선을 요구한 비판인지 충고인지 판단을 못하는
눈치가 없다고 해야 할수도 있도 누가 봐도 어떤 의도에서 어떤 논리로 비난을 하는지 비판을 하는건지
비아냥을 하는건지 이걸 구분 못한다는건 정말 참 사회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정말
지능 상태든 뇌구조든 문제가 좀 있는거 아닌가?
아니면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거지 어떤 의도에서 저런 말을 하는지 뻔히 그 의도를 알지만
허구한날 선동질 날조질 거짓말 하는 쓰레기들 답게 그 의도를 알면서도 뻔한 선동질성 댓글을 쳐 다는
쓰레기들 인것이지
아무튼 지능이 낮은것도 맞고 도덕성이 낮은것도 맞음 저런 것들은
왜냐하면 지들이 하는 거짓행위가 남들은 모를거라는 저능아들 인데다
도덕관념이 없으니 남을 그런식으로 속이려 드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