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기사는 그래도 허허 웃고 넘어 갈수 있는데 과거 러시아 푸틴 딸이 우리나라 청년과 사귀고 시집온다는 찌라시 써서 그 청년 이후에 살해 위협도 받고 도망다니고 있다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릅니다) 인기 얻고 싶어 아니면 말고식으로 기사 쓰면 그것때문에 인생 망치는 사람 나옵니다. 그때 그 기자들 사죄 한번 안하는 것을 보고 아 이래서 기래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제발 글을 쓸때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학교에서부터 가르켜 기자 윤리 의식 이라는 것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들이야 말로 히포크라테스 선서 같은 그런것이 필요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