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3-05 19:37
[세계] "야쿠자 폭력배는 한국인"이라는 램지어…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한국인 비하'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821  

"야쿠자 폭력배는 한국인"이라는 램지어…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한국인 비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78882?sid=10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나비야 21-03-06 13:50
   
진짜 램지언지 일본냄빈지 발로 차버리고 싶네요  비령하고 극악한 전범국 일본의 나팔수 램지어
 
 
Total 58,5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1188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702
28287 [정치] 백혜련 "한국당, 소환 계속 거부하면 체포조사가 낫지 않나" (4) MR100 08-02 832
28286 [정치] 法, 검찰 ‘정경심 공소장’ 지적.. “기소 후 압색 부적절” (2) 차가버섯 11-26 832
28285 [기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은 생태계 '핵테러'" 100인 … (2) samanto.. 02-18 832
28284 [사회] "종교 탄압말라" "교회가 이기적" 사랑제일교회 앞서 뒤엉켰다 (5) 안선개양 03-30 832
28283 [경제] "LCC 추가지원 계획 없다"..난립한 중소형항공 이참에 정리하나 (1) 가민수 04-24 832
28282 [세계]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천여명..하루 최대 증가폭 (1) Wolverine 05-29 832
28281 [세계] 中왕이 "미국에 도전 의사 없어..중국 몰아붙여선 안돼" (5) Wolverine 07-09 832
28280 [문화] 경혈 뚫고 정수리엔 수은 붓고..조선 청동인체상의 비밀 가남 09-23 832
28279 [정치] 스가 "韓, 극히 중요한 이웃나라" 발언 속뜻은? (2) 스쿨즈건0 09-26 832
28278 [세계] 중국 "미국의 적대정책 때문에 핵무기 보유량 모호성 유지" ssak 10-18 832
28277 [문화] 스웨덴 집단면역 실패 시인..확진자 폭증에 중대기로 Wolverine 10-29 832
28276 [세계] 홍콩 민주파 지미 라이는 왜 트럼프를 지지할까? 여름좋아 11-13 832
28275 [세계] 전투기 긴급발진 3000회..中 공세에 과부하 걸린 대만 Wolverine 11-20 832
28274 [세계] 인니 강경 이슬람 성직자, 대규모 행사 개최해 사과..경찰 출… Wolverine 12-03 832
28273 [경제] 피지오겔 제조국이 '방사능 위험' 일본.. 소비자 싸늘 감을치 01-31 832
28272 [사회] 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차량 추적·신고…'부전여전' 스쿨즈건0 02-28 832
28271 [세계] 中 "중국산 백신 맞으면 입국 쉽게 해주겠다" (6) 스쿨즈건0 03-14 832
28270 [사회] 지만원 주장이 근거?..강의 중 "5·18은 북한군 소행" (2) 감을치 04-09 832
28269 [정치] "코로나 하루만에 해결?", 도어스테핑 재개에 나온 반응들 (1) 가민수 07-12 832
28268 [정치] 권성동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부적격 업체에 특혜… Wolverine 07-20 832
28267 [사회] 5층 난간에 매달린 여성, 남성은 먼저 추락하고..영종도 호텔… 스쿨즈건0 11-16 832
28266 [세계] 日 “연말여행가고 싶은 도시 1위 서울”…日 ‘하와이 사랑… (2) 스쿨즈건0 11-27 832
28265 [사회] 매서운 소비한파…글로벌 금융위기때보다 체감 경기 어렵다 피에조 01-15 832
28264 [사회] '성관계 거절했다고..손발 묶고, 대나무 막대기로 때린 … (1) 스쿨즈건0 01-27 832
28263 [정치] "저는 지금 좌빨 청소 중" 김미나 창원시의원의 SNS 의정활동 (2) MR100 02-07 832
◀  <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