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9-22 13:20
[정치] '통신비 2만원' 전국민 안 준다, '16~34세, 65세 이상' 한정
 글쓴이 : 소요객
조회 : 847  

쟁점이 됐던 통신비는 선별 지원으로 되돌리고, 돌봄비는 지원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했다.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요객 20-09-22 13:21
   
후...

할말하않...
winston 20-09-22 14:11
   
야당이 아니라 적군이랑 같이사는 느낌
     
인생재발신 20-09-22 14:38
   
적군 맞아요.. 왜적
직장인 20-09-22 14:57
   
청년층과 노년층으로 확 구분을 지었군요 ㅎㅎ

자유당 지지자들의 핵심층인 노년층 이분들 재난 지원금도 받을텐데..

아......... 뭐...
좋게좋게 봐야지.......
LikeThis 20-09-22 15:01
   
"쟁점이 됐던 통신비와 돌봄비는 야당의 요구가 상당 부분 수용됐다. 통신비 지원대상은 만 16세~34세와 만 65세 이상으로 한정해 2만원을 지급한다. 당정은 만 13세 이상에게 통신비를 지원할 예정이었다. 사실상 보편지급을 추진했던 당정안과 달리 선별지급으로 확정됐다."

국민의짐이 또 일을 그르치네요.
근데 민주당 이섹히들은 180석 가지고도 왜 자꾸 토왜들이랑 5:5로 나눠먹을라고 하지??
     
소요객 20-09-22 15:07
   
야당때 습관 못버린듯... 힘을줘도 쓸줄을 몰라요.

그저 눈치보며 욕않먹을정도만 하며 대충 뭉개는 관료들 습성이 베인듯...
 
 
Total 58,6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515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051
28292 [사회] "한국은 ML과 달라"3년 리빌딩은 허황된 꿈…경질 4일 전, 수베… 스쿨즈건0 05-16 847
28291 [세계] “핫도그나 접어라” 한국서만 팔린다” 아이폰빠 삼성조롱… 스쿨즈건0 08-08 847
28290 [세계] 한국은 1만원, 일본은 5000원 '韓 직장인 평균 점심값 日 … (2) 스쿨즈건0 01-22 847
28289 [세계] '일본인들, 결국 터질게 터졌다 "215세가 실종 됐다… (1) 스쿨즈건0 06-03 847
28288 [세계] 中육상 여신, '외모 치장' 일축…최고 기록 경신 동기… (1) 스쿨즈건0 07-01 847
28287 [정치] "손학규, 박근혜 시절 총리 수용 의사 밝혀놓고도 거짓말" 제낙스 08-19 846
28286 [사회] 태풍에 ‘불안불안’ 태양광… 안전규제 대폭 강화될 듯 (1) 특급 08-24 846
28285 [경제] "텀블러 세척해 주세요"...'설거지옥'에 카페 직원 골머… (1) 아마르칸 08-26 846
28284 [사회] '500원' 때문에 벌어진 찜질방 전투극, 웃을 일이 아닙… (1) fresh 08-31 846
28283 [세계] '4강 신화 국민영웅' 박항서호 금의환향…베트남 '… (1) 닮은살걀 09-04 846
28282 [사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누구, 과거 세월호 망언 논란도 모라카노 10-10 846
28281 [사회] 법무부, 난민법 개정해 무기한 국내 체류 막는다. (4) Wolverine 10-17 846
28280 [세계] 중미 캐러밴 "멕시코에 망명 신청 안한다…목표는 미국" (4) Kayneth 10-27 846
28279 [사회] 경찰 단속 비웃듯…태연히 음주운전 생방송한 BJ (1) Wolverine 11-11 846
28278 [문화] 초미세먼지, 세포 사멸시키고 DNA 손상시킨다 (1) Wolverine 11-17 846
28277 [사회] 이중 주차 시비…차로 상대 운전자 수십번 들이받은 30대 (2) fresh 12-09 846
28276 [사회] 유명 심리상담사, 치료 핑계로 20대 여성 수차례 성폭행했다 … 사과나무 01-02 846
28275 [정치] 반크 "지도에서 사라진 '남해' 표기 되살려야" MR100 01-10 846
28274 [경제] 카타르 에너지장관, 'LNG운반선 발주' 한국 우선 거론 (2) 가민수 02-21 846
28273 [세계] 日 고속선, "뭔가에 부딪혀…고래인가?" 80여 명 부상 (1) 스쿨즈건0 03-11 846
28272 [정치] 대정부질문 '방패' 이낙연..톡 쏘는 '사이다' 답… 욜로족 03-23 846
28271 [사회] 유흥업소 여성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서 성관계" 진술 (2) Lani 04-14 846
28270 [사회] 법원 "선처 NO"..방치한 딸 숨졌는데도 나 몰라라 부모 구속 (2) Wolverine 06-08 846
28269 [정치] 시장군수구청장協 "日 규체철회 안하면 新물산장려운동 전개" (2) MR100 07-23 846
28268 [세계] "화이트리스트 늘려야지 왜 줄이나?"···방콕서 코너 몰린 日 … 안선개양 08-02 846
 <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