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방역장비 입고 의심환자을 상대한 우리 의료진도 241명인데
딸랑 마스크 하나쓰고 의심환자 상대한 의료진인데 153명이겠냐 중증 환자만 154명이겠지
전문가 들이라 몇년이상 교육이 필요한데
우리는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간호사 한명에게 일반인 보조로 붙여서 간호사 부담을 줄여야함

뭐 그럴수도 있지만.. 애초에 일본은 검사조건 때문에 ... 이상증후를 느끼고 코로나 의심검사를 온 사람도.. 조건에 부합하지 않다고 일반 병원에가서 검진 받으라고 돌려보냈었음. 그동안 그런 방식이였는데 애초에 의료진 감염이 안됐을리만무.. 게다가 일본은 콜센터에 전화해서 선별 진료소에 가는 시스템이 아니기때문에 의심 환자가 병원에 직접 찾아가야하고 이 병원 저 병원가서 들러가며 꼭 의사에게 진단후 의사가 검사기회를 신고해줘야 하기 때문에 모든 의심자는 대부분 병원 다 거쳐 갔다고 보면 됨. 의사든 간호사든 ..병원내 집단 감염이 더 심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