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건이든 자기 사적 가치기준으로 사건을 대하고 수사를 결정하는 것으로 이미 검찰은 국가 조직으로 서 기능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개인 사조적에 불과합니다.
저 양반들 법공부만 많이했지 기본적인 도덕성과 윤리는 그냥 자기들이 잡아가두는 조폭이나 살인자들과 별반 차이 없다 생각합니다.
사람 목숨도 자기들 사적 목적 앞에선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자들이니 기본적으로 무슨 일이든 공직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깡패나 살인이나 했을 법한 양반들이 법공부 잘해서 저 자리인 간 사람들...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저런 정도의 타락은 어떻게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과감한 인적쇄신을 해야하고 특히 조직 전체의 부패와 기능 훼손이 심각한 바 제대로 정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