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3-31 13:00
[정치] 박영선 "오세훈 표정 보고 '내곡동 측량 갔구나' 확신"
 글쓴이 : Drake
조회 : 845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셀시노스 21-03-31 14:02
   
이젠 관심법까지 등장하는구나

바햐흐로 선거철이네
대당 21-03-31 14:22
   
증언 들어보니 100% 간거 맞더만 증언이 너무 구체적이고 본 사람도 여럿있고
하여간 국혐당 ㅅㄲ들은 입만 쳐 열면 거짓말과 날조네
독수리타법 21-03-31 14:41
   
오세훈이 참 깨끗한 사람인갑다. 180석 가진 더듬어만진킁킁당이 내곡동 말고는 할말이 없는가봐. 처가 자산으로 물고 빨고 뜯고 하는 것 보면 오세훈은 틀림없이 깨끗한 사람이다. 서울시장까지 한 사람이 비리에 연루된 것도 없는가봐. 오세훈 한표!
     
카밀 21-03-31 14:50
   
사퇴한다는 말은 왜 한 걸까요. 입이 넘 가벼움.
     
대당 21-03-31 14:53
   
요즘 600원 알바 ㅅㄲ들 많이 보이네 버러지 인생 불쌍하다
잘살아보아 21-03-31 15:07
   
서울시장할 사람이 이렇게 없나?
독수리타법 21-03-31 15:50
   
가생이 대깨 버러지들 발광하네.ㅋㅋ 더듬어만진킁킁당의 역사상 최악의 실정은 눈에 안보이는 머저리들..^^
     
qufaud 21-03-31 15:52
   
알바야 고생이 많다
링크는 안봤다 클릭하면 돈인거 도와주고 싶으나 뻔한거 질려서
독수리타법 21-03-31 15:50
   
독수리타법 21-03-31 15:51
   
알바들이 국민의 50%다 그치 머저리 대깨들아..ㅋㅋㅋ
독수리타법 21-03-31 15:51
   
오세훈이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중국사회과학원 도시경쟁력지수는 세계 27위에서 9위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는 15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또한UN 공공행정 대상 2회, 우수상 3회를 수상했고, 유네스코 2010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됐다. 그리고 서울시관광객이 30%증가하는 업적을 이루었다. 이후 훗날 박원순이 시장이 되며 세워진 박원순에선 거꾸로 중국사회과학원 도시경쟁력지수는 세계15위로, 광역자치단체 청렴도는 1위에서16위로 추락하는 등 도로아미타불이 되버버렸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성과라고 볼 만하다. 오세훈 다시 서울시장!
     
qufaud 21-03-31 15:53
   
애들 밥 한끼 못준다고 몽니 부리면서 빚만 잔뜩지고 도망간?
독수리타법 21-03-31 15:53
   
박영선은 인기 명사인 추애미,윤미향, 전혜원,손혜원, 마포 정걸래짝, 촉새 유시민, 해골찬,조국, 간경화 집값 폭등시켜준 김현미를 동원해라! 이판사판 개판이다
독수리타법 21-03-31 15:55
   
가생이 머저리 대깨들은 가생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니들 보기 좋은 뉴스만 퍼다 나르지 말고..네이버 댓글 찬반수나 좀 봐라.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 대깨들아^^
구름에달 21-03-31 20:08
   
내곡동이 뭔 잘못이야.
고향 마을 시끄럽구만.
한동이 아적 사나?
 
 
Total 58,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452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4888
27821 [사회] '女 자취방 화장실서 몰래 샤워'…고성 카니발 가족의 … (2) 스쿨즈건0 07-12 846
27820 [사회] 탁현민, 尹에 폭탄발언 “국민 동의 없이 靑 폐쇄…‘개방’… 피에조 08-23 846
27819 [정치] "조선인=개·돼지" 일제 최면에서, 정진석은 아직 못 깼나 (3) MR100 10-15 846
27818 [세계] 세계에서 `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韓, 한국인 81%, 중국에 … 스쿨즈건0 12-28 846
27817 [세계] "韓이 암실 가뒀다" 중국인 주장에…당국 공개한 호텔 사진 (2) 스쿨즈건0 01-12 846
27816 [세계] '혼외 성관계 땐, 징역1년'…새 형법에 성소수자들 … (1) 스쿨즈건0 01-16 846
27815 [경제] '한국인의 일본여행, 일본인의 한국여행… “국내여행과 … 스쿨즈건0 06-13 846
27814 [정치]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 이롭게 했나안했나..과 많으면 홍범도… (1) Wolverine 09-09 846
27813 [세계] 2030 베트남 여성 핸드백에 들어 있는 한국 제품은?... 스쿨즈건0 10-25 846
27812 [세계] 日 "한국은 구걸 집단" "위안부는 매춘부" 日 시의원 시의회 … (4) 스쿨즈건0 12-08 846
27811 [사회] '맨홀에 빠진 여성..배관 붙잡고 버틴 끝에 구조 "살려… (1) 스쿨즈건0 01-10 846
27810 [사회] '여자친구 나체사진 발견하고 몰래 '찰칵'…지인한… 스쿨즈건0 01-17 846
27809 [세계] 日, 5년 만에 '쿨재팬' 전략 개정…콘텐츠 수출 4배 늘… (5) 스쿨즈건0 06-06 846
27808 [경제] 코스피 6거래일 연속 상승..2290선 회복 (1) 욜로족 08-24 845
27807 [정치] 이재용·최태원 백두산 올라 '엄지척'.."상징적 장면, … (1) MR100 09-21 845
27806 [정치] 대법원 "전두환, 광주서 재판 받아라" MR100 12-01 845
27805 [세계] "미투운동의 이면…남성 관리자들, 여성 멘토링 꺼린다" (1) 아마르칸 01-28 845
27804 [세계] '30명 사망' 中 쓰촨성에 다시 산불 번져 욜로족 04-07 845
27803 [세계] 독일 국민 54%, 망명 신청자에 반감..우익 포퓰리즘 고착 (4) Wolverine 04-26 845
27802 [경제] 133년의 역사 벤츠, 내연기관차와 결별 선언 가민수 05-21 845
27801 [사회] 만취상태로 차 몰다 보행자 2명 치고 도주한 30대 중국인 체포 (2) Wolverine 06-06 845
27800 [세계] 홍콩 시위대가 교통 카드 사용을 두려워한 이유 아마르칸 06-16 845
27799 [정치] 日대사 “일왕 즉위식 전까지 한국이 해결해달라” (4) 뢰크 07-25 845
27798 [사회] 우모 前 대표, '조국 펀드' 투자사 WFM 사실상 '실소… 안선개양 09-27 845
27797 [경제] 대기업 협력사도 결국 폐업···"공장 해외이전 안한 것 뼈저… (5) 아마르칸 06-30 845
 <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