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8-18 07:14
[정치] 최강욱 “김원웅 광복회장에 딴지 거는 제1야당 등…토착왜구 정체성 드러내는 행각”
 글쓴이 : 차가버섯
조회 : 834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차가버섯 20-08-18 07:16
   
“'광복절'에 '광복회장'께서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우리의 불행한 역사를 언급하며 이런 아이러니를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는 건지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런데 난데없이 제1야당이 발끈한다. 누구도 지목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나서며 '국민분열'을 걱정한단다. 역사가 그리 단순한 게 아니라고도 하며, 메시지 반박이 어렵고 팩트를 부인할 자신도 없었는지, 메신저인 광복회장을 공격한다.”


“광복절에 광복회장이 친일청산을 언급하는 것조차 국민분열이라면, 대체 광복절에는 무슨 이야기를 하자는 거냐”고 들입다 후려갈겼다.




“그간 미래통합당이 보여온 이러한 행각이, 스스로 가장 흥분하는 '토착왜구'라는 비판의 근거가 되고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 것이냐?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900
     
ckseoul777 20-08-18 15:36
   
도둑이 지 발이 걸리는것이죠
cjfekdrks 20-08-18 11:07
   
그니까요 왜 제1야당이 일본편을 들까요? 토착왜구 시인 하는건가요?
     
HuaH 20-08-18 11:16
   
일본이 무역전쟁 걸어온 이후에 제1야당에서 성명이라도 낸거 보셨나요?
진짜 보수당이면 이럴때 정권이 어디냐를 생각하기보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기업편에 서줘야죠
친기업이 보수의 기치 중에 하나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나라에 보수란 작자들은 보수도 아닙니다
그냥 나라와 국민이 어찌되든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토왜...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예요
 
 
Total 58,6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64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162
27626 [기타] 10대 성관계, 쉬쉬하는 게 답일까 (2) 스쿨즈건0 02-24 831
27625 [문화] '캡틴 마블' 피하려다 집안싸움 된 한국 영화들 (1) Wolverine 03-15 831
27624 [세계] 무서운 멕시코, 올들어 하루 1명 꼴로 경찰 피살 (4) Wolverine 04-22 831
27623 [사회] 청룡봉사상 53년 만에 존폐 갈림길..민갑룡, 최종 결정은? (2) 차가버섯 05-20 831
27622 [세계] 교도 "日외무성, 韓에 '위안부 피해자 소송' 거부 입장 … (1) pgkass 05-22 831
27621 [사회] '세월호 막말' 차명진 "꽥 소리라도 하고 죽겠다...세월… (3) 안선개양 06-04 831
27620 [사회] 일본산 '가쓰오부시'서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 검출. 스쿨즈건0 07-19 831
27619 [사회] 고유정측 "현남편 위해 수갑 검색" 현남편 "날 성욕자 만들어" 가민수 08-19 831
27618 [사회] 입시전문가 “조국 딸=정유라? 어른들 너무 난도질 해” pgkass 08-26 831
27617 [정치] "노태우 전 대통령, 5·18묘역 참배 의사 밝혀"..장남이 대신 사… (3) MR100 08-26 831
27616 [정치] 최성해, 97년 '명예박사' 받았는데 94년에도 '박사�… (1) samanto.. 09-10 831
27615 [정치] 美 글렌데일 소녀상 훼손 낙서 용의자 체포.."동기 불분명" (4) MR100 09-29 831
27614 [세계] 이란 여성 38년 만에 축구장 처음 들어가던 날 "벅찬 눈물 흘러 (1) Wolverine 10-11 831
27613 [세계] 홍콩 경찰, 강경진압 자성 목소리 "시민 보호커녕 권력의 방패… (1) Wolverine 10-30 831
27612 [정치] "주한미군은 돈받는 용병 아니다"…美서 커지는 '트럼프 … (3) fresh 11-28 831
27611 [사회] "소방처럼 편하고 싶다"..靑게시판 글에 소방관들 분노 (1) Wolverine 02-12 831
27610 [세계] 영국, 코로나19 확진자 4명 더 늘어..日크루즈선서 돌아온 자국… (1) 피에조 02-24 831
27609 [세계] 코로나19 돌연변이 폭발, 연구진 지금까지 4300개 발견 Wolverine 04-21 831
27608 [세계] "영국, 유럽서 코로나19 최대 사망국 될수도"..장관이 인정 (1) MR100 04-30 831
27607 [세계] '미 흑인 사망'에 유혈폭동 격화..911 녹취록 공개 MR100 05-29 831
27606 [세계] 혐한시위 재특회 설립자, 도쿄지사 선거서 4년 전보다 6만표↑ (4) ssak 07-06 831
27605 [세계] 도쿄 코로나 확진 나흘째 200명 넘어..누적 8천명 육박 (1) MR100 07-12 831
27604 [세계] "한국인은 야생동물..죽어라" 직원 교육시킨 일본 기업 피에조 07-12 831
27603 [세계] 코로나19 조금 앓다가 회복?..미 20대 확진자들 "착각 말라" MR100 07-19 831
27602 [사회] "하루 한 끼로 버텨요"..20대 청년들이 추락한다 Drake 11-12 831
 <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