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MB때 실정을 낱낱이 파헤쳐야 합니다.
4대강 자원외교로 얼마나 손실을 입었고, 또 얼마나 헤쳐먹었는지
소위 환율방어랍시고 얼마나 막대한 돈을 허공에 뿌렸는지...
역사에 낱낱이 기록해 두고, 대한민국이 망하는 그날까지 반면교사로 남겨놔야 합니다.
물론 그 뒤도 박근혜라 헬이었겠지만,
애써 쌓아 놓은 곳간 통째로 헐어 먹은 건 MB라 봅니다.
정부가 국민들을 위해 돈을 푸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소비자물가를 잘보고 완급조절을 해야할것 입니다.
앞으로 얼마간 외국산 원자재 수입에 차질을 빚을것은 자명한 일이겠지요.
이는 소비재 부족과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겠고 여기에 시중에 막대한 돈이 풀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유통시장 점검하시고 통상관계도 주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맞는말이쥬..
대구징징이 색히. 이번에 정부로부터 지원금 받아 시민들에게 나눠줄 생각 안하고 있는데,
저 색히가 대구청사를 3000억에 짓는다지요.
청사 삐까뻔쩍하게 지으려고 시민들 다 죽어나가도 나몰라라 할 색히죠.
무능당이 지금까지 수십년을 해오면서 해왔던 행태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