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옥상에서 보면 온천지가 붉은십자가뿐이 않보임..도데체가 왜이리 교회가 많은지 원..이러다 편의점보다 더 많아지겠네유..없는 사람 삥이나 뜯어낼생각만 해데는 것들..옛날에 친구가 하도 같이 가자고 해서 첨 갔다가 헌금인지 돈통 장의자에 앉자있는사람들이 돌려가면서 돈을 넣턴데 저는 뭔지도 모르고 당시 학생이었고 저는 걍 패스했더니 목사란 작자가 뭐라 쫑알쫑알 해데더만유..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개x을 주던지..그뒤로 같이 갔던 친구넘과 찢어졌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