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징징 기절쇼에 거기 주민 감동한듯 ㅋㅋ
욕은 안하겠지만 노이해.

국가 총량으로 진단키트 의료진 방역물품 생활용품 지원받았어도 대구 ..경북 ..이 새기들은 고마움도 없고 타지역에 미안함도 없고 ..저딴것들을 도와줘야 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그냥 503때처럼 박쥐 만지지말고 먹지도 말라고 하고 내버려 뒀어야 하는데

흠, 저 조사를 믿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라 치고 어떠면에선 다까끼, 503등에 대한 공산당 빨갱이 지지율... 쩝...
대구, 경북이 변해야 우리민족과 나라의 기세가 더 오르고 국운이 일어설 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니 저 조사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 저는 대구, 경북 시민분들께 기대해보렵니다.

이런 기사도 있네요. 따로 올릴까 하다가 그냥 댓글에 올려봅니다.

"진작 코로나 검사했더라면"…오빠·어머니 잃은 유족 분통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9036200053?input=1195p

요는 지난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코로나 감연과 그로 인한 사망자 발생에 대해 그 유가족들이 대구시의 조치와 대응 행태에 대해 비판하며 책임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왠지 이런 기사들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대구,경북 등에 실상과 문제에 대해 좀 더 알려지면 더 달라질 것 같습니다.
드는 생각은 지방마다 중앙에서 보는 뉴스와 다르듯이 의의로 지역언론들이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지도 모르게네요.

보름뒤에 총선 끝난뒤 결과를 보고나서 저지역에 대해서 판단해 봐야될듯
뭐 기대는 1도 없지만

대구 경북은 확실히 터가 않좋아...ㅡ.ㅡ

나라 팔아먹어도 나는 한나당편 이라던 시장 아주머니 인터뷰가 생각나네...ㅋ

그 아주머니는 울산 아닌가요?

울산으로 시집온 고향은 대구인 아줌마

내 장래 희망을 대구 시장으로 해야겠다
개꿀직업

Tk는 난공불락인가 ㄷㄷㄷ

중도층에서 부정평가가 더 많은건 의외네요.

미통당 지지자들이겠지요.

다시보니 중도층이 아니라 무당층이네요.

설마 저쇼가 먹힌건가

먹힘

역시 자한당 유능함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막아줬는데도, 저 꼬라지인걸 보면 정말 저 동네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