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남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제2의 도시 과야킬에서는 '장례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의료는 물론 장례 시스템까지 붕괴하면서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시신도 제때 수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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