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새끼들은 현정부보고 독재니 어쩌니 하면서 일베따가리짓 하더니
이제는 독재국가 따라하라고 안달이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일본인 막은라는 말은 절대 안함ㅋ

근데 의협 조 옷같은건 맞는데...짱개  못들어오게 막아야 하는건 맞는듯

중국인 막아서 될 일이 아니다.. 한국에도 저런 고령의 돌아이들이 넘친다 ㅉㅉㅉ

이 개xx들은 어려울때일 수록 똘똘 뭉쳐서 일을 해결해야할때 지 분수를 모르고 정부정책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네. 니들 지금 일은 나라에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니라 의사들이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파하는거다.
쥐새끼하고 503때 입다물고 있덧 새끼들이 왜 지금 개 지랄 인지.

한국은 설 이후로 스스로 첩거 들어간 사람도 많은데
지금쯤 초기 확진자들 퇴원하고 확진자가 안나와야 하는데
지금 같은 증가세면 중국에서 시진핑폐렴바이러스 소멸 소식있을때까지
중국인입국 제한해야함
이후로 하루에 십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는일이 발생하면
대한민국 경제활동까지 스톱시켜 보름간 완전 인원통제 해서라도 소멸 시켜야지
계속 소극적 방역만하다간 6개월 ~ 1년 그 이상이 제대로 경제활동도 못하는 더 큰 경우가 생길수 있음

경제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양쪽을 잡겠다는 검역 방법을 택했다고 봐야겠죠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 아시아 전체 경제는 올해 3분기까지는 아주 힘들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1년 이상 갈수도 있을거라고 보거든요  ( 중국에서 변이를 일으키면 더 큰 파도가 올거라고 봅니다 )

그때까지 과연 얼마의 확진자를 찾고 밀착접촉자를 관리하는지가 중요할거라고 봅니다

여기에 의료진들과 감염병 추적 관리요원들의 피로도 관리도 중요할거라고 보여지거든요

그 때까지 과연  중국 입국자들을 어떻게 관리할지?  일본이  그때까지 지역감염자 차단을 할수 있고 거기에 맞춰 우리는 중국과 일본 발 입국자들을 차단할지  약간 풀어 주고 관리 방역으로 할지를 결정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이유는  제 3국의 상황도 그렇게 썩 좋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태국 , 싱가폴, 베트남 , 다른 아시아의 감염자 숫자의 변화 추이도 중요하다 싶어서 이들 나라에 대한 검역 강화도 늘어날테니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