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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7 11:24

[사회] 조폭 두목 주점서 행패부리다 살해 당해..주점 주인 등 자수

글쓴이 : 왜구살처분

https://news.v.daum.net/v/2020020611014141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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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선비 20-02-07 12:57 조폭 두목이라는 자가 겨우 주점에서 행패나 부리다가 객사를 해? 그냥 동네 양아치라고 해야지. 상의 벗어 던지고 몸에 문신 여러개 있는 것 보여주면서 악악 거리면서 소리지르고 깽판치는 것들은 조폭이 아니지. 그냥 양아치에 불과한 쓰레기라고 해야지. 오죽이나 괴롭힘을 당했으면 ..... 조폭 두목이라는 자가 겨우 주점에서 행패나 부리다가 객사를 해? 그냥 동네 양아치라고 해야지. 상의 벗어 던지고 몸에 문신 여러개 있는 것 보여주면서 악악 거리면서 소리지르고 깽판치는 것들은 조폭이 아니지. 그냥 양아치에 불과한 쓰레기라고 해야지. 오죽이나 괴롭힘을 당했으면 .....



		만년방문자 20-02-07 17:43 검찰 경찰도 못한 정의구현이다 사장은 경찰총장으로 종업원은 강력계 반장으로 특채해라 검찰 경찰도 못한 정의구현이다 사장은 경찰총장으로 종업원은 강력계 반장으로 특채해라



		Y금강불괴Y 20-02-07 18:11 다리를 찔러 부상을 입혔다는 것은 살해 의사가 적었다고 볼수 있으므로 양형이 기대된다.... 죽은 조폭 두목보다 그동안 시달렸을 저 사람들에 동정심이 가네.... 다리를 찔러 부상을 입혔다는 것은 살해 의사가 적었다고 볼수 있으므로 양형이 기대된다.... 죽은 조폭 두목보다 그동안 시달렸을 저 사람들에 동정심이 가네....



		EIOEI 20-02-08 11:53 다리 흉기로 찌르는 게 원래 조폭 수법임 옛날엔 그걸 양형에 참작했는데 요즘은 완전 다름 80년대 말에 가수 남진 씨도 조폭한테 허벅지를 칼에 찔려서 죽다 살아난 적이 있음 다리 흉기로 찌르는 게 원래 조폭 수법임 옛날엔 그걸 양형에 참작했는데 요즘은 완전 다름 80년대 말에 가수 남진 씨도 조폭한테 허벅지를 칼에 찔려서 죽다 살아난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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