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축하를 해주는 것도 허락을 받아야 하나??
이하늬가 축하를 해주러 파티에 참석을 하던지 내가 참석을 했던지 그게 뭔 상관인데?
기생충 영화 관계자만 축하를 해줘야 한다는 철칙과 법이 있었던거였나?
잔치집에 가서 축하 인사말 해주고 같이 기뻐해주는 것이 도대체 뭐가 잘못인데??
일본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했던 나경원이라면 욕을 쳐먹어도 마땅하지만, 이게 무슨
국가적으로 정치적인 것도 아니고 외교적인 것도 아닌데 뭔 오지랍을 떨면서 지랄들을 하고
있는지....원...!
초대받지 못해서 부러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