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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7 20:42
[세계] ‘이선균 가족=일본ㆍ송강호 가족=한국?’ 日평론가 영화 ‘기생충’ 해석 논란
 글쓴이 : 안선개양
조회 :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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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 20-02-17 20:55
   
정신연령이 낮다고 말한 이유를 알겠는데 저렇게 한심한 수준인가
방송부터 총리에 국민들까지 다 개그를 하고있네
이정도면 맥아더가 틀렸어 10세이하 수준인데
khikhu 20-02-17 21:06
   
미친놈들
유랑선비 20-02-17 21:22
   
방사능과 바이러스 덕분에 뇌가 녹아버린것 같은데
할많주의 20-02-17 21:47
   
오... 고레가 니뽕류우
국뽕대일뽕 20-02-17 22:02
   
역시 주제파악 못하는 정신병자 생퀴들 ㅋㅋㅋ
레떼느님 20-02-17 22:11
   
ㅋㅋㅋㅋㅋ 무릎을 탁치고 간다 야ㅋㅋㅋ
user386 20-02-17 2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도 이 정도면 노벨상 감이다.
구름에달 20-02-17 22:25
   
이선균가족이 전범국이네. ㅋ
EIOEI 20-02-17 23:00
   
반지하 좌변기에서 솟구치던 똥물 = 왜구
당나귀 20-02-17 23:17
   
이러다 품번 만든다에 500원 검..
살타고 20-02-18 00:01
   
작년에 대만에서 기생충 개봉할때 제목이 '기생상류' 였는데
일본이 잽싸게 '기생하류' 제목으로 성인영화 개봉했던 때가 생각나네

이 때문에 기생충(기생상류) 보려다가 헷갈려서 '기생하류' 로
표를 잘못 구입하는 사례가 속출
영화보다가 뒤늦게 깨닫고 환불을 요구했지만 구매자 잘못이라고...

이런 민폐를 서슴없이 저지르는 저렴한 싸구려 습성을 가진 일본인이
저런 되도않는 헛소리를 지껄이는걸 보면 영락없는 후진국의 전형
버벅이010 20-02-18 03:14
   
얼척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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